(아처) 센티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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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203 Vote: 1 )

아침에 호겸이 갑자기 덮쳤다. -_-;
예고없이 아처가 고이 자고 있던 아처제국에 침범한 것이다. --;
흘~

덕분에 컵라면을 먹긴 하였쥐만서두...
(3개 사와서 2개 자기 혼자 다 먹구, 내 꺼까지 뺏어 먹다닛! ehowl!!!)

게다가 덕분에 센티멘탈해 지기도 했다. !.!
그 음악이 나왔을 때는 눈물이 절로 흘러 나올 정도였으니...

아~ 가기 싫어! !.!

ps. 이 사아칸 호겸은
감히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행위를 하려 했닷!
(주금이얏! ./)

얼마나 정성을 다해 낚은 대언데... 감히~ -_-;

참고로 호겸이 매번 말하지만,
호겸과 난 안 친하다. --;






3상5/먹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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