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순간 작성자 achor ( 1996-06-22 12:11:00 Hit: 151 Vote: 3 ) '내 인생에 있어서 모든 중요한 결정은 순간에 내려졌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그러하기에 신중한 생각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 어젠 용기를 냈다. 신중한 선택은 아니었슴을 고백하지만 차라리 잘 된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남는다. 기다리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689 또쓴다. lhyoki 1996/06/22153 1688 (아처) 순간 achor 1996/06/22151 1687 난 못간다..... lhyoki 1996/06/22153 1686 [까미..] 정모 갈까 말까? gssilver 1996/06/22204 1685 (^-^) 소외되는 분위기 (to lhyoki) aram3 1996/06/22179 1684 오눌은 좋은 날 zizy 1996/06/22150 1683 [실세twelve] 한국경재성장의 문제점 asdf2 1996/06/22184 1682 (아처) 다시 쓰겠군... achor 1996/06/22161 1681 (아처) 흠.. 분위기라... achor 1996/06/22201 1680 [실세twelve]낼정모 반드시 사수!!!! asdf2 1996/06/22158 1679 [실세twleve] 난 계파를 증오한다 asdf2 1996/06/22212 1678 [실세twelve] ...... asdf2 1996/06/22191 1677 [실세twelve] 칼사사여러분들께... asdf2 1996/06/22154 1676 [실세twelve] to 성훈 asdf2 1996/06/22181 1675 [실세twelve] 성검의 글을 읽고 asdf2 1996/06/22175 1674 소외되는 분위기..[정모불참] lhyoki 1996/06/22207 1673 [실세twelve] 정준을초대.... asdf2 1996/06/22157 1672 [필승]이론 이오십 1996/06/22153 1671 [필승]현주야 잘생각해따. 이오십 1996/06/22157 1390 1391 1392 1393 1394 1395 1396 1397 1398 139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