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7 작성자 gokiss ( 1997-10-23 04:32:00 Hit: 192 Vote: 1 ) 특정한 제목으로 길게 글을 쓰는 것이 힘들어져 버렸다 생각하는것이 더 없어졌다는 말일까? 암튼 늘 이렇게 횡수를 21살의 이야기라는 나 나름대론 몬가 느껴진다고 여기는 -_-; 제목으로 쓴다... 요즘따라 정말 꼬인다...흐...숙제... 뒤집어 박아서 뜯고 다시 박았다...1시간이면 충분할것을... 결국 그것때매 틀어진 계획은 계속 틀어지고 있다 한번 시작하면 끝날때까지하는 나만의 삽질로 이미 시간을 허비해버렸다.. 이시간이면 하나는 완성했을텐데.../. 좀전에 유저를 했더니 나랑 어떤 사람 딱 2이었다... 한동안 통신을 안들어볼가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오니 힘들것 같다..-_- 새벽시장을 갈것인지 안갈것인지의 기로에 서 있다.. 안간다면 자는게 좋은데....잡이 안온다....역쉬 놀땐 잠이 안온다. 현대에서 하는 신비로라는 인터넷 써비스에 가입했다 1달 무료란말에....여대에 죽치고 앉아있는 2남자가 왠지 안되보여서..-_-; 나도 인터넷을 하는건가,,, 이제 정신을 서서히 차리고 있는건지 자포자기인지 나도 나의 심리상태를 모르겠다..-_-; 숙제를 하면서도 잘못한거 뜯으면서도 나 나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 여름에 봤던 그 낯선 풍경들이 그립다... 정말정말 맑은 바다....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들... 언제또 가보려나..... 이번결에도 확실한 껀수가 있어야 할텐뎅.. 서서히 졸리다... 깊이 생각하는것을 기피하게 되었다 깊이 생각하다가도 혼자 홀란에 빠져 그만둔다 혼 천솨 P.S. 교양 시간 내내 호겸을 생각했다...흐... HOBBSE 의 절대권력...-_- / 본문 내용은 9,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1 17896 [쿠쿠]미친 아처 언제 정신이 들려나.... kkokko4 1997/10/23206 17895 (아처) 연극배우 하고 싶은 사람! achor 1997/10/23205 17894 [가시] 누구나 thorny 1997/10/23210 17893 [가시] 지금 수업 시간인데.... thorny 1997/10/23162 17892 [레오] 진호(svn)봐라..*^^* leochel 1997/10/23195 17891 가슴찡한 얘기들.. gokiss 1997/10/23161 17890 21살의 이야기....7 gokiss 1997/10/23192 17889 (아처) 밥을 먹으며... achor 1997/10/23150 17888 (아처) 칼라 10월 정모 achor 1997/10/23190 17887 [svn] 소수의견? 전호장 1997/10/22191 17886 21살의 이야기.....6 gokiss 1997/10/22158 17885 [레오/대답]란희 보거라~~^^ leochel 1997/10/22151 17884 [레오]오늘의 중요뉴스!!! leochel 1997/10/22207 17883 [설문조사] 대답해주라.. elf3 1997/10/22202 17882 [롼 ★] 올만에 서점에.. elf3 1997/10/22163 17881 우갸갸갸갸걋 영화조아 1997/10/22186 17880 --38317-- 오홋!! 난나야96 1997/10/22156 17879 [쿠쿠] 시험 kkokko4 1997/10/22160 17878 (아처) 시험 achor 1997/10/22185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