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g. i.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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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210 Vote: 1 )

오늘 이 영화를 보았다.

많은 기대를 하고서 본 영화이었는데..역시..

첨에는 조금..지루하게느껴졌었거덩..그런데 막판에 정말 긴장감을 늦츨수가 없었

데미무어..멋있었구..근데 몸이 정말 남자같더라..

한손으로도 막 풋샵하구...웅..대단해..

그리구 악독한 교관역으로 나왔던 '비고몰튼슨' 정말 멋있더라구..

정말 사람을 끄는 카리스마가 있었어...

영화가 우낀장면도 좀 있구..괜찮은 영화인거 같다.

맨 마지막에 정말 전쟁비꾸리 한걸 할때는 정말 긴장되고..우~~

암튼 멋진영화인거같다..데미무어가 머리미는것도 멋있더라..
기계로 쫘악 미는거 멋있더라구..


--- 이 지옥에서, 난 사육되고 있다.---


본문 내용은 9,9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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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