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我處作文 작성자 achor ( 1997-10-28 00:22:00 Hit: 201 Vote: 1 ) 흘~ 더듬~ 일본인을 만났다더니 한문을 돋나 쓰는군~ 푸하하~ 한마디 해주지 그랬어! "아나따와 바까데스!" "あなたわ ばがです!" ----(맞나? ^^:) 오홋! 더듬! 무수한 범인들이 썰렁하다고만 비난하는 내 글의 참 의미를 깨닫고 그토록 극찬해 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 크크~ ^^ 역시역시... ^^ 그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난해한 내적 의미를 파악해 내다니 대단허이~ 푸하하~ ^^ 사실 말이쥐~ 하나의 글에도 얼마나 깊은 의미들을 내재시켜 가며 글을 쓰는데... !.! 애들이 의미를 못 알아주고, 썰렁하다고 비난할 때면 콱~ 주거버리고 싶다니깐~ 흑~ !.! 일전에 '열린광장(plaza)'란에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멍청한 나우지기가 그 내재된 의미를 몰라서리 지우겠다고 전화를 해 온 거였어! 말이 되냐? -_-; 그래서 하나하나 구절구절을 들어가며 마치 국어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듯 설명해 줬지~ 그래서 글은 살아남았단다~ 푸할~ ^^ 자자~ 다들 정목처럼 바른 자세를 갖춘 채 겉으로 드러난 내용말고 그 내재된 깊은 아처의 고뇌와 세상을 풍자한 내재적 의미를 파악하며 글을 읽도록... 흘~ ^^ ps. 마음껏 왕자 되어보기~ ^^ 모 어때? 이제 사라질껀데~ 음하하~ *^^* 3상5/먹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6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6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10201 (아처) 돋같은 세상 achor 1997/10/27202 10200 [레오]아처의 요즘 상황이.. leochel 1997/10/27200 10199 [수민] 드뎌 시험끈났다~ 전호장 1997/10/27181 10198 [정원] to achor assist07 1997/10/27204 10197 [필승] 9시까지 학교에...--+ 이오십 1997/10/27201 10196 [더드미♥] 我處日本 alteru2 1997/10/27181 10195 [더드미♥] 我處男女鮮 alteru2 1997/10/27182 10194 [더드미♥] 我處作文 alteru2 1997/10/27205 10193 (아처) 만남 3 achor 1997/10/28187 10192 (아처) 我處作文 achor 1997/10/28201 10191 [롼 ★] 천상병시인.. elf3 1997/10/28198 10190 [롼 ★] 11 월 3일부터. elf3 1997/10/28196 10189 [ *''* ] 1997년 다 가기전에.. angelh 1997/10/28150 10188 21살의 이야기......9 gokiss 1997/10/28159 10187 (아처) 전혜린 achor 1997/10/28186 10186 [Rapper] To 절대권력. 랩퍼경진 1997/10/28200 10185 [Rapper] To 아처. 랩퍼경진 1997/10/28212 10184 대문..... gokiss 1997/10/28205 10183 (아처) 끄적끄적 29 achor 1997/10/28189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