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미♥] 我處&etc. 미팅후기 작성자 alteru2 ( 1997-10-30 00:20:00 Hit: 202 Vote: 1 ) 언/어/와/시/각/커/뮤/니/케/이/션/ 이라는 수업을 간만에.. 정말 간만에 제끼고.. '썅파울로'로 가는군.. -_-; 요즘.. 학교.. 과단위랑.. 단과대 단위의 선거가 한창 진행중이라서.. 양복 정장입은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두.. 내가 또.. 양복을 떡~ 입구 나댕기니깐.. 아처야.. 눈만 한번 감았다 뜨면 마주치는 나의 '아는 사람들'이.. 내가 먼저 인사를 해야.. 깜딱! 놀라믄서 알아보시드만.. 역시 널널한 저우너양.. 30분이나 먼저 와서.. 생과일 쥬스를 시켜놓고.. 혼자 8인용좌석을 차지하고 앉아서.. 웨이라와..웨이르리스들의 왠갖 눈총을 다 받으며.. 구원의 손길을.. 나에게(왜 나맮!) 뻗치더군..-_-; 밥팅같은것.. 다 좋다 이거야~ 왜 쥬스값 안내구 갔냐! 우씨~ ^^; 차례 차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칼타임'의 장본인 아처는.. 나의 피나는 주입식 교육의 결과로.. 제 시간에 맞춰 왔는데.. 역시 호겸.. 거동이 힘든것은 십분 이해하겠으나.. -_-; 뭐? 개양아? 랩퍼경진이라는 녀석이 와서.. 또 왠갖 삽질을 해대더군.. 역시 좋다이거야.. 나두 껌 팔이의 역할을 해 본적이 있었다 이거지.. 일을 벌린것은.. 알고보니 'MAN 3번'이시더군.. -_-; 불쌍한것.. ... 크.. 넘 미안했는데.. 내가.. '성냥갑팅'은.. 첨 시도해보는거라.. 곳곳에서.. 운영미쓰를 내 비췄던것은.. 정말 깊~~이 반성하고있다.. 그래두.. 짝은 잘 맞아들어갔짜노? *^^*~ 밥팅 아처가.. 원가의 반에 넘겨준.. 귀하디 귀한.. 옥보다 더 귀한.. 'King Edward 7th' 를 부러뜨렸을 때는.. 내..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서도.. 피가 역류하더군.. ./ 내 섹시하고 귀여운 후배들.. 조양.. 100양.. 9양..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 내가 주선한데서.. 기대들 마니 하구 나왔을텐데.. 에이씨~랑.. F학점랑.. 꽝!같은 녀석들의 삽질땐쓰에.. 시달리기만 했을테니.. 으잉~ 넘 미안하군.. 젰젰젰~ 캠3에서.. 술꾼 9양과의 대작을 끝으로.. 나는 자릴 떴으니.. 그 뒷 수습은.. 또 누가 맡았을런지.. 캠3에서 돋나 설겆이하고 있을 에이씨~군의 모습이.. 아련~~하구나.. ... 아처.. 그렇게 웃지말라니깐! ./ 그런 웃음만 아니었다면.. 한장쯤은 더 들왔을것이 아니냐.. 그리구.. 직업이 백수? 여가활용이.. 뒹굴거리기? 사실이긴하다만.. 그래두 미륑인데! 우씨! 호겸.. 너의 극비 사항을 내가 또 하나 알게되었군.. 흐흐.. 몸매좀 가리고 나오라니깐.. 으궁.. 캠3에서의 만취한 모습은.. 정말 압권이더군.. -_-; 정영.. 초면일줄 알았더니만.. 구면.. 구구면이더만.. 후후.. '꽝~'만 아니었더라면.. 니가 최고의 킹카였을터인데.. 아쉬움의 극치당.. -_-; 그 비싼 King Edward 7th를 아철 쥐 버리다닛! 자책할지어닷! 저우너.. 오.. 너한테두 미륑이 들온단 말이냐? (쉰기~쉰기~) 빨리 깨닫고 시각공해를 미연에 방지한 점은 증~~~~말 높이 사줄만 하다만.. 너의 그 신촌미륑만 아녔으면.. 수고해준 저우너양을 위해.. 한턱 쓸 의향이 있었는데 말야.. 쯧쯧.. 6하13/먹481 EJemal.. 본문 내용은 9,9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7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7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18010 [필승] 돋나 추운날 이오십 1997/10/30177 18009 첫눈...... gokiss 1997/10/30218 18008 [Rapper]/손님 난 양아가 아닙니다. 랩퍼경진 1997/10/30164 18007 [정원] "양아" 공연안내 assist07 1997/10/30157 18006 [롼 ★]더듬아.. elf3 1997/10/30203 18005 [정원] 나도 미링후기~ assist07 1997/10/30158 18004 (아처) 문화일기 37 비트 achor 1997/10/30184 18003 (아처) 문화일기 36 이미지 구락부 achor 1997/10/30177 18002 (아처) 담배의 세계 12 KING EDWARD 7TH achor 1997/10/30209 18001 (아처) 정목주선 미팅 후기 achor 1997/10/30206 18000 [더드미♥] 我處&etc. 미팅후기 alteru2 1997/10/30202 17999 [svn/대답] 란희꺼 대답~~ 전호장 1997/10/30212 17998 [달의연인] 미팅 주선은 할게 못된다.. cobalt97 1997/10/29156 17997 [ *''* ] 금욜과 토욜~ angelh 1997/10/29147 17996 [Q]대답..기억 다안나.. ara777 1997/10/29207 17995 [폭력범/GUEST] 폭력범 MBC방송국에 진출하당~! ^_^ 폭력범 1997/10/29179 17994 [대답]--38317-- 나두~~~ 난나야96 1997/10/29200 17993 [롼 ★] 아처야.. elf3 1997/10/29205 17992 (아처) to 정원 achor 1997/10/2921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