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튼 티비에 별생각없이 단지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봤는데..
보면서 느낀것은 언젠가 내가이것을 보지않았던가 하는 것이다..
결론은 봤던 건데...자세히 안봤음이 틀림없다....본듯하면서 기억이 잘 안났으니
흐....보긴 본게 확실하구만..-_-;
암튼 상당히 잼있게 봤다...역쉬 그 아리따운 의상들이 나의 눈을 끌었고 -_-;
맥과이어란 인물이 나온게 잼있었다..푸하...톰 크루즈가 아마 제리 맥과이어에
나왔지 -_-;
암튼 니콜이 그리 이뿐지 난 잘 모르겠으나 거기서 무지 이뿌다니 그런줄 알아야지
역쉬 톰 크루즈는 내 타입이 아니란것을 확신하며
상당히 잼있었다..
HAPPY ENDING 이 아니었으면 마니 섭했을 것이다..
깃발 꽂는 장면은 역쉬 HAPPY 의 전형이었다..
걍 실패하고 부모님께 가서 같이 삐대 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