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집의 고마움 작성자 이오십 ( 1997-11-07 12:28:00 Hit: 196 Vote: 1 ) 정말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절실히 느끼심 일하다가 잠깐 드러완는데 넘 따뜻한거 이쮜? 아웅...나가기 시러...흑./ 일하다가 머리에 돌가루 뒤집어쓰구..미치게쏘 일하는 곳에서 밥을 머건는데 넘 마시써써 군데 식후 담배한대를 피우기 위해서 집으루 왔다. 아빠일 도와드릴땐 이게 참 힘들단 말야 엄마는 무우 다듬으시구 나는 내일아침에는 새로담은 김치를 먹을 수 인네..? 오늘은 목욕줌 하구 번개 나가야지 집에서 목욕하려면 넘 추워 올만에 묵은때를 쫘악 벗겨내고...새사람이 되어야지 수민보다 쪼오금 더 머찐 서눙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8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8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3 18105 [Rapper]/비회원 아처 안갔다. 랩퍼경진 1997/11/08213 18104 [롼 ★]정말 오랜만에.. elf3 1997/11/08154 18103 [롼 ★] 성민..아~~~ elf3 1997/11/08147 18102 [탈퇴].. 미니96 1997/11/07199 18101 [필승] 제발 이오십 1997/11/07155 18100 [정원] 아처가 갔구나~! pitt772 1997/11/07202 18099 [더드미♥] 답답하군.. alteru2 1997/11/07209 18098 [롼 ★] 주말은 좋은데.. elf3 1997/11/07203 18097 [롼 ★] 아함.. elf3 1997/11/07154 18096 1004... gokiss 1997/11/07158 18095 [필승] 집의 고마움 이오십 1997/11/07196 18094 [필승] 성호님 가입 환영해요. 이오십 1997/11/06183 18093 [필승] 서눙 신기록 이오십 1997/11/06203 18092 [-쫑-]9달동안 결정되지 못하던 일이.. 하얀일기 1997/11/06195 18091 to 수민아.. 나도 사진 줘.. huik 1997/11/06184 18090 [사사가입] 가입신청합니다...... 접속테마 1997/11/06204 18089 [진]콸라야... mooa진 1997/11/06204 18088 [롼 ★] 어제..꿈에서.. elf3 1997/11/06208 18087 [롼 ★] xhflwjfja ... elf3 1997/11/06198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