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호겸의 삐야...

작성자  
   ara777 ( Hit: 201 Vote: 1 )

정모가 "끝난 12시가 넘었었으니..
담날 새벽 1시경...
호겸에게 삐가 왔다
일욜날 아침에 듣긴 했는데.
너모 놀랐다..
이 번호 뉘기지?
하며 잤는데..^^;;;
들어보니 호겸...
거의 흥분의 상태에서
술이 목에 걸렸다며 ィ켁 거리며..

아처가 왔다구
하더군..
충격~
조만간 컴백한다니 다행
그냥 저렇게 갔음 다신 안볼라 그랬는데.
힝..
하이튼 호겸에게두 아처는 왕 충격이었나 보다


본문 내용은 9,9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4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8219   [깜찍소다] 후정아~~ 긴진 1997/11/18211
18218   [달의연인] 하늘빛이 예쁘당.. cobalt97 1997/11/18202
18217   [필승] 용태...생일축하해! 이오십 1997/11/18189
18216   [필승] 성훈이 주소 아는사람? 이오십 1997/11/18201
18215   [필승] 내일 아침까지 이눈이... 이오십 1997/11/18198
18214   [ *''* ] 춥다 추워... angelh 1997/11/18204
18213   [휘재사랑] 실례합니다~ jwho 1997/11/18206
18212   [Q] 오늘 넘 추어..... ara777 1997/11/17189
18211   [q]훙 나두 머리... ara777 1997/11/17204
18210   [전호겸]모두들 놀라지마라........... asdf2 1997/11/17194
18209   몬 생각일까? gokiss 1997/11/17215
18208   (아처) 回歸之辨 achor 1997/11/17182
18207   [q]오늘 머리 뽁으러 간다 ara777 1997/11/17203
18206   [q]호겸의 삐야... ara777 1997/11/17201
18205   [q]용태~~글구 긴진~~추카`~^0^// ara777 1997/11/17201
18204   [지니]아처가 도라와? mooa진 1997/11/17196
18203   [지니]흐흐.... 드뎌 시계 획득! mooa진 1997/11/17199
18202   한가 널널 gokiss 1997/11/17201
18201   휴학.... gokiss 1997/11/17198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