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먼훗날 언젠가... 작성자 indigo96 ( 1997-11-19 01:34:00 Hit: 201 Vote: 1 )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 모든게 바뀌어 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 날들 기억 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만으로 날 편안 하게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넌 내가 잊어 버린 마음을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 했던 일상 속의 행복을 내게 돌려 줬어. 좀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 없는 나지만.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네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머리 맡을 나 항상 지킬게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을 부를땐 나 언제나.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먼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본문 내용은 9,9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2 18238 [토리] 토욜 벙개라... zardy 1997/11/19193 18237 [깜찍소다] 진솔한 프로필. 긴진 1997/11/19154 18236 [깜찍소다] 지금은 수업 시간 긴진 1997/11/19158 18235 (아처) 문화일기 40 양을 쫓는 모험 achor 1997/11/19159 18234 (아처) 문화일기 39 Don't go away achor 1997/11/19156 18233 [Lazenca]먼훗날 언젠가... indigo96 1997/11/19201 18232 봉개요 봉개 ^^* gokiss 1997/11/19159 18231 [성민/손님] 수영아 내프로필도봐라 미니96 1997/11/19155 18230 [토리] 행복했다가..황당한 일.. zardy 1997/11/19198 18229 [롼 ?] 내 프로필.. elf3 1997/11/18201 18228 퍼온글들... gokiss 1997/11/18183 18227 여자의 7가지 콤플렉스 gokiss 1997/11/18185 18226 이궁... gokiss 1997/11/18201 18225 [정영]오랜만^^ kkokko4 1997/11/18160 18224 [레오]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leochel 1997/11/18214 18223 지쳐감 gokiss 1997/11/18203 18222 용태양~!! gokiss 1997/11/18201 18221 (아처) 돋같은 세상 그 이후의 이야기 achor 1997/11/18187 18220 (아처) 나만의 공간에서... achor 1997/11/18213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