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덧없음을 느끼며 의미도 모르겠고
이런 인생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도 의문이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그리 오래 살고싶지도 않다
함부로 이런말을 하면 안되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심각하게 횡설을 쓰는 이유는 단하나.
바로....25900을 먹기 위해서다
숫자에 연연하는것도 별로이지만 구래도 이렇게 딱 떨어지는 숫자를 먹는다는거
기분 좋은 일이당
26000을 먹길 바라며....26000 먹으면 벙개나 정모 배째해주자 -_-;;
암턴 쫌만 있으면 26000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