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방송된 베스트 극장을 보묜서 나는 참으로 환멸을 느꼈다,
그것도 드라마냐!
그것도 드라마라고 돈들어 만들었지 정말 웃시시만 하다.
우선 여자주인공의 심정이 이해도 안되게 만들어 놓은데다가 .....
내 생각에는 메저키즘적인 여자의 심리를 그리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고 어머니 친구인 세력가의 설정이나 ,,,
어머니가 택기운전기사로 분해 사위를 살해한다는 설정은 그야말로
웃긴다,,,
개연성은 약에쓸래야 없소
현실성이나 ,,,,시청자가 공감할수 있는 부분도 없다.
정말ㅎ 차라리 내가 저번학기에 내 소설 다이아그램으로
드라마를 쓰는 편이 낫겠디ㅏ,,,,
그래서 엠비씨는 웃긴다,,,,
진짜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