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외시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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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y ( Hit: 188 Vote: 1 )

과 미팅을 최근에 했었다, rotc이고 독문학도이자 ,,,,뭐그런,,,

그남자를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
키가 저렀게 작아도 rt를 할수 있는 거군아!
그리고 얼굴은 너무나 촌스러워서 대학생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였느느데,,,,,
그러니 미팅경력이 있겠어?
그래도 착한 구석은 있는 애였는데,,,,,미래에 대한 가ㅇ능성도 겸비했고
그리고 다음날 연락이 왔다.
에프터를 하자는 것이었다.
근데 웃기는 건 11월 말에 하자는 것이었다,(참고로 미팅은 10월 8일 이었다.)
당연히 나는 씹었다.,
나를 뭘로 보고 ,,,,,
내가 일없이 자기만 기다리냐!
그리고 잊어버렸느ㅡㄴ데 그후 기억에서 사라질말 하면 한번ㅆ기연락을 했다 ,
그리고 저번ㅈ에 연락이 왔는데
이번주에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자가가 편한 시간과 장소를 몇가지 말하며 나에게 고르라는 것이다.
이렇게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보기는 힘들다.
지금 막 그사람에게 일없다고 삐삐치고 통신하는 중이다,
나는 조용히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살고프다.,
근데,,,
내가 제일 못마땅하게 여기는 건
나에게 특별한 우정이나 사랑등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호감....
을 가지지 않았으면서 쓸데없이 연락하는 사람을 보면 (특히 남자)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필요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런게 많으면 ,,,,남에게 말할때,,,,자가가 꽤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테니까....
그렇다면 나는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남에게 이용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레서 나는 이런류의 인간들을 보면 경멸을 금할수 없게 된다.


본문 내용은 9,9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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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