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나 카톨릭교를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는 늘
설레임과 기쁨을 주는 날이었다
대학와서는 솔로로 보냄을 늘 한탄하는 비애감이 섞인 날이 되었지만
부처님 오신날은 그렇지 않은데 왜 크리스마스는 왠지 요란하다
면 요란하다고 할수 있게 보내고 싶은걸까...
거리의 트리와 장식들을 보고 정말 맘이 설레이구
이제 곧 들려올 캐롤 들으면 또 얼마나 맘이 찢어질까..-_-;
이번 크리스마스..어떻게 보낼까...
정말...궁금하다....정말....
난 마니 찌들었나부다..아니면 너무 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그런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