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추워지는 날씨...뭘 말하려는 걸까? 작성자 zardy ( 1997-12-02 23:15:00 Hit: 185 Vote: 1 ) -1- 어제 부턴가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다. 아니 쌀쌀하단 표현 보다는 살벌해졌다고 해야 비슷한 표현이 될 것이다. 어제 오전 사무를 보러 잠시 나갔는데... 등꼴을 오싹하게 만드는...날씨 " 하~ 날씨 디게 춥군 " -2- 날씨...추운 날씨...살인적인 이 추운 날씨 강풍까지.. 나에게 속삭이는 강풍의 한마디 "" 여우 목돌 하나 장만 하셔~ "" -4- 새벽에 집에올때 까지 아니 오늘까지... ' 풍이가 뭐라 그랬던가... ' -E- 다들 사랑스런 연인과 따뜻한겨울... 크리스마스 보내길... ...Tory (^^)' 꿈에서 행복한... 본문 내용은 9,9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1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1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8447 [필승] 어제 눈 증말 마니왔다. 이오십 1997/12/03163 18446 [필승] 왜 신림동을 싫어하는 거시야? 이오십 1997/12/03204 18445 [더드미♥/퍼옴] 역사고증 前과 後 alteru2 1997/12/03183 18444 [Q]칼사사 정모.. ara777 1997/12/03190 18443 [Q]칼사사는.. ara777 1997/12/03216 18442 [Q]담주 수욜날... ara777 1997/12/03188 18441 [q]감기는 시로..T-T ara777 1997/12/03157 18440 [세화] 세화라네... 에닉스 1997/12/03226 18439 [시사] 숙제 ziza 1997/12/03159 18438 [비회원/공지] 칼라 12월 정모에 관한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7/12/03193 18437 [롼 ★] 와..끝났다. elf3 1997/12/03202 18436 [토리] 정모라... zardy 1997/12/02189 18435 [토리] 추워지는 날씨...뭘 말하려는 걸까? zardy 1997/12/02185 18434 .. gokiss 1997/12/02201 18433 [더드미♥/퍼옴] 조선시대 뻐꾸기 alteru2 1997/12/02223 18432 [깜찍소다] 정모날 셤 본다. 긴진 1997/12/02207 18431 [더드미♥] 정모장소 발제. alteru2 1997/12/02162 18430 [지니]우.... 속쓰러 mooa진 1997/12/02208 18429 [필승] 쌀쌀 이오십 1997/12/0215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