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re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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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맛푸름 ( Hit: 157 Vote: 1 )

아처가 맘 고생이 심하다구...?

그랬었구나...

좋다...난 중하의 의견에 찬성한다...

아처에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자...

잘 알지는 못해도 아처는 칼사사를 위해서 무지 애쓴것 같다...

그래도 아처가 빨리 돌아오면 좋겠다...

to 중하 ; 중하야 나두 나간다곤 한번 두 안했다...
그리고 너 당구 120 이냐...나두 120 이다...언제 한번 붙자...


본문 내용은 10,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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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