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콜라

작성자  
   ziza ( Hit: 158 Vote: 1 )

한동안..한모금도 안마셨는데..
불현듯..미칠듯이..마시고싶다..없을텐데..
즐거워 미칠것같다가도..
한 인간으로 인해..침몰하는 배모냥..꺼지는..날보고..
환장하겠다..정말..
세상은..날 중심으로 돌아가는거다..
내가 출연하지 않는 장면에 대해선..
무심하게 된다..
내 세계에선..내가..중심이다..
그런..내 왕국에서..내가..왕이 될수 없음은..
통탄할..일이다..
니미럴..
나약한건..나하나로..족하다..
네놈까지 그럴필욘없단 말이다..
넌 그냥..당당하고..자만심에 가득찬..원래 그 모습으로..
살란 말이다..
그 오만하고..이기적인..그걸..지키란 말이다..
무너지는꼴..난 못봐..
뭔짓을..해서라도..내가..지켜버릴꺼야..


본문 내용은 9,9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2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8485   신상명세서추가~~ 글라이코 1997/12/05201
18484   [더드미♥] THIS는 말이지.. alteru2 1997/12/05165
18483   [토리] 감기... zardy 1997/12/05221
18482   THIS 가.. gokiss 1997/12/05184
18481   99년 이맘때 gokiss 1997/12/05158
18480   (아처) 편지 3 achor 1997/12/05202
18479   오옷~~난 이가자 *^^* gokiss 1997/12/05158
18478   [롼 ★] 스타일을 바꾸었다??? elf3 1997/12/05160
18477   [지니]왠지... mooa진 1997/12/05213
18476   햇살이 참 따사로와요 글라이코 1997/12/05193
18475   [필승] 나라사랑 경제사랑 이오십 1997/12/05222
18474   [필승] 머리에 불을 지를테다. 이오십 1997/12/05198
18473   (아처) 립스틱과 매니큐어 achor 1997/12/05203
18472   [시사] 콜라 ziza 1997/12/05158
18471   신상명세서 글라이코 1997/12/04209
18470   [달의연인] 스티커 사진... cobalt97 1997/12/04162
18469   --38317-- 난나야96 1997/12/04188
18468   기다림 글라이코 1997/12/04156
18467   이봐 더듬 -_- gokiss 1997/12/04147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