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貨幣金融論을 보면서...

작성자  
   achor ( Hit: 198 Vote: 5 )

1

깜찍이, 깜찍이, 깜찍이...

"야~ 방금 모가 지나갔냐아아~?" --;
"글쎄... 돋나 빨리 지나가서 잘 못 봤는데..." --+

1. 프레쉬맨 2. 팹시맨
3. 지하철에 자리를 발견한 아줌마 4. Three Moon





2

결국 어제 그 세시간 공부한 것을 끝으로
난 잠이 들었고 아침에 겨우 시간 안에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역시 '돋나 어려웠다' --;

컨닝페이퍼도 못 만들었고, 안경도 안 가져갔기에
그냥 대강 헛소리 쫌 쓰고 나왔다.

으... 이번에도 여전히... !.!

ps. 한가지 다행이라면 시험 보는 애들이 너무 없었다. ^^

3

"살다보면 한눈 팔 때가 있다!"

당빠!
恐妻家的色馬之辨明!








4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
"난...
난 지금입니다!!"

담배를 많이 펴서 그러나? --;
으휴... 요즘은 도통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니깐...

지난 봄만 하더라도 내 머리 속은
갖은 상념들과 잡념들로 미치도록 혼잡했는데...

이거 원~
아~ 그리운 그 시절~

이러다가 정말 밥팅 현주처럼 되겠군... *^^*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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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