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경진에 관하여.......3탄 작성자 미니96 ( 1997-12-06 17:47:00 Hit: 155 Vote: 1 ) 아처랑 호겸이가 경진이에 관한 글들을 써 놓아서 나도 일케 몇글자 적는다... 경진이에 관한 얘기는 예전에 아처를 통해서 몇번 들었었지.. 친구중에 개 날라리같은 친구가 있는데 맨날 쥬신가서 춤만춘다고.. 글구 그 친구가 춤을 잘추려면 일단 뮤직비디오를 많이 보라구 해서 자기도 춤실력을 기르기 위해 열씨미 뮤직비디오를 본다고 했다.. 그래서 경진이란 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내심 궁금했었는데...우연한 기회에 경진이를 볼수가 있었다.. 언젠가 울학교 개교기념일날 아처네 학교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공분 무신 개뿔이 공부.. 아처랑 pc실에서 열씨미 통신질했지... 그때 나타난 경진..사실 아처랑 정영(정영인 아처네과친구)인 경진이를 절대 경진이라 안부르고 양아라 부르더군... 나도 속으로 양아라 불릴만하네 라고 생각했구.. 그때 모습은 여자마냥 긴 단발머리에 노란염색.. 글구 질질끌리는 바지하며..튀어보이더라.. 사실 그땐 경진이랑 말 한마디도 못했는데.. 나중에 통신서 보구 경진이가 먼저 쪽지를 보내와서 많이 친해졌지..경진인 아처를 능가하는 색마인양.. 야한 소리를 해대고...언젠간 새벽에 통신서 대화를 하다가 나한테 폰팅을 하자는 것이야.. 그래서 전화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더 친해졌지.. 글구 호겸이도 말했지만 아처,호겸,정영의 고대 응원단과의 미링날 난 다시 경진일 볼수 있었고... 난 그때 도우미 자격으로 미링에 참여했고..경진인 껌을 팔러 왔더군.. 나도 그날 사실 신촌서 미링이 있었는데 정목에 강요<?>에 못이겨 잠간 짬내서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끝낸후.. 경진이랑 나의 미링 장소인 신촌의 자이언트라는 곳으로 갔쥐.. 그날 나온 미랑 상대가 완죤히 아버님들이어서.. 나랑 내 친구들은 경진이가 말하던 홍대의 락바에 가서 놀구 싶었지만 어케 미링에 나가서 얼굴보구 냅다 나올수도 없구해서.. 할수 없이 아쉽지만 경진일 보내구..우린 미링을 했쥐.. 글구 나서 며칠뒤에 오떼를 공연서 경진일 다시 봤구.. 그렇게 자랑하던 여자친구도 볼수 있었쥐... 말하던데로 엄청 이쁘더만... 나나 아처나 호겸의 글을 읽으면 경진이가 맨날 춤만 추러 다니고 날라리 마냥 공부는 안하는 그런 불량한 학생으로 생각할수 있는데 경진인 절대 그런애가 아냐.. 착하기도 하구..나름대로 주관도 뚜렷하거 같구.. 공부도 열씨미 하구..여자친구한테도 엄청 잘하구.. 글구 내가 경진일 좋아하는(?)또 하나의 이유.. 경진인 절대 색마가 아니라는것.. 한여자만을 생각하고 또 엄청 순정파라는것.. 경진이가 여자친구 만난지 3년이 넘었덴다.. 우리 나이에 이성을 만나서 3년이나 가는 경우가 그렇게 흔하지 않쟎어? 아처나 호겸이같은 색마가 어디 그런게 가능하기나 하겠냐? 이런저런 이유들로 내가 경진일 좀 좋아(?)하지 흐~남들이 보면 오해하겠다.. 어쨌거나 그렇다구...경진인 좋은 놈이야~ 본문 내용은 9,9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4 18504 [필승] 정모장소 어디인가? 이오십 1997/12/06197 18503 [필승] 하루 최다감전 이오십 1997/12/06202 18502 [더드미♥/퍼옴] 저는 나트륨입니당~ alteru2 1997/12/06162 18501 고구마도넛 만드는법 글라이코 1997/12/06205 18500 [더드미♥] 선언!!! alteru2 1997/12/06161 18499 꼬마별과 함께하는 요리.오늘같은 날 딱어울리는. 글라이코 1997/12/06163 18498 내게 진정 가치있는 것 글라이코 1997/12/06211 18497 [정원] 경진에 관하여.......3탄 미니96 1997/12/06155 18496 [더드미♥] 다운안됨 alteru2 1997/12/06182 18495 상처없는 독수리는 없다. 글라이코 1997/12/06184 18494 [제로] 성질같아선..... 그냥 ./ asdf2 1997/12/06159 18493 [지니]확실히 mooa진 1997/12/06209 18492 (아처) 貨幣金融論을 보면서... achor 1997/12/06198 18491 [달의연인] 오홍..수미니.... cobalt97 1997/12/06201 18490 티오. 수민. joe77 1997/12/06295 18489 (아처) 경진에 관하여... achor 1997/12/06195 18488 (아처) 공부를 세시간동안 하였다. achor 1997/12/06151 18487 [필승] 수민 스카웃 제의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6189 18486 [Rapper]/손님 랩퍼경진 1997/12/06157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