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몇 일간 몸ㅇ 좋지 않아서,,,'
집에서 요양을 했다..학교도 못 가고..
몇 일간 통신을 못했더니..몸이 근질하다..
지금 학교는 참으로 썰렁하다..
사람들도 별루 보이지 않고..
오늘 동아리 방에 갔는데..후배들이 있길래..
같이 놀다가 방으로 선배 방에 들어 왔다..
동아리 방에서 울적한 맘에 드럼이나 실컷 두들겨 주고 왔다..
그리고 기타도 맘껏 뜯었다,,
ㄱ래도 여전히 울적하구나..
앞으로 정모가 일주일 남았구나..
갈 수 있을까...
요즘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다른 ㅅ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
하는 등등 심각한 생각을 하고..
하지만 심각해 질 필요는 없겠지.??
인생이란 아름답게 가꾸어야만 하는건지..
자기 맘대로 가꾸어야 하는지..
자기만족에 따라 만들어 가야하는건지..
그건 알아서 하게
에궁 윗 줄은 오타야..
하여간 우리 인생은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것만 알겠다..
잘 살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