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첫눈이 오는구나

작성자  
   achor ( Hit: 212 Vote: 1 )

여전히 뒹굴거리다가 이제야 일어나게 됐는데
지금 첫눈이 오고 있다는 메모가 와 있던 거야.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우왓! 정말 첫눈이 오고 있었어!

후~ 첫눈은 사랑하는 사람과 맞고 싶었는데... !.!

으이씽! 쫌만 참았다가
목요일에 올 것이지! 치~ --;



건아처


본문 내용은 9,9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9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8542   [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9182
18541   [NEZ.] 칼사사 사람 뭐하나?? zv621456 1997/12/09185
18540   우이씽... gokiss 1997/12/09151
18539   (아처) 一場春夢 achor 1997/12/09207
18538   [제로] 에구구.. 덧붙여... 진급했어여~ ^___^ asdf2 1997/12/09183
18537   (아처) 정준을 보내며... 2 achor 1997/12/09208
18536   (아처) 첫눈을 맞으며... achor 1997/12/09181
18535   [제로] 올해를 보내는 마지막 글...이 되겠쥐? asdf2 1997/12/09212
18534   [롼 ★] 웅..난 바본가봐.. elf3 1997/12/08183
18533   (아처) 끄적끄적 31 성민 병기를 보내며... achor 1997/12/08156
18532   [NEZ.] 눈 오네... zv621456 1997/12/08200
18531   [정영]첫눈이라고 흥 kkokko4 1997/12/08178
18530   (아처) 첫눈이 오는구나 achor 1997/12/08212
18529   [성민] 올해의 마지막글 그리고 부탁. 미니96 1997/12/08193
18528   순수를 향한 모험 이다지도 1997/12/08200
18527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3
18526   (아처) 변명 10 achor 1997/12/08205
18525   (아처) 정준환영 번개 후기 achor 1997/12/08209
18524   [제로] 완전히 /. 다... asdf2 1997/12/08198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