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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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82 Vote: 1 )

어제 꺽정하구 충식이가 집에 가는 바람에

자취하는 친구네서 비됴 4편을 보다가 잠들었다.

그 집에 귀여운 개가 한마리 있다.

털 색깔두 예쁘구....눈까지 털이 덮힌 조그만 강아지

잠을 자구이썬는데 그 개가 나를 발루 박박 긁더니

얼굴을 핥다가 내 입에다 혀를 막 집어넣으려 했다.

아무리 개라지만...그놈은 숫놈이다.

주인을 달마서 그런지 남자,여자 안가린다.

--+

어제 그 개한테 돋나 마니 긁히구

핥음을 당하구....흑./

그래두 어젠 오줌을 안싸서 다행이였지다....흐~~

이런일에 기뻐하는 나....단순단순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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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