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작성자 이오십 ( 1997-12-09 13:42:00 Hit: 182 Vote: 1 ) 어제 꺽정하구 충식이가 집에 가는 바람에 자취하는 친구네서 비됴 4편을 보다가 잠들었다. 그 집에 귀여운 개가 한마리 있다. 털 색깔두 예쁘구....눈까지 털이 덮힌 조그만 강아지 잠을 자구이썬는데 그 개가 나를 발루 박박 긁더니 얼굴을 핥다가 내 입에다 혀를 막 집어넣으려 했다. 아무리 개라지만...그놈은 숫놈이다. 주인을 달마서 그런지 남자,여자 안가린다. --+ 어제 그 개한테 돋나 마니 긁히구 핥음을 당하구....흑./ 그래두 어젠 오줌을 안싸서 다행이였지다....흐~~ 이런일에 기뻐하는 나....단순단순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3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3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734 [필승] 머리에 불을 지를테다. 이오십 1997/12/05194 2733 [필승] 나라사랑 경제사랑 이오십 1997/12/05219 2732 [필승] 수민 스카웃 제의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6189 2731 [필승] 하루 최다감전 이오십 1997/12/06202 2730 [필승] 정모장소 어디인가? 이오십 1997/12/06197 2729 [필승] 쭈니 이오십 1997/12/07178 2728 [필승] 수민 이오십 1997/12/07200 2727 [필승] SBS 정말 극적인 역전승 이오십 1997/12/07160 2726 [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9182 2725 [필승] 쭈니에게 사과 이오십 1997/12/09152 2724 [필승] 눈 이오십 1997/12/10207 2723 [필승] 집에오니까 왜 이리... 이오십 1997/12/12199 2722 [필승] 나우보다 약간 덜 삐리리한 서울이동통신 이오십 1997/12/12184 2721 [필승] 소개팅에 관해서 이오십 1997/12/13222 2720 [필승/통계] 칼사사 9711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12/13153 2719 [필승/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이오십 1997/12/13200 2718 (경민/정보) 피파98 기술... 이오십 1997/12/14183 2717 [필승] 옥소리 넌 죽었다. 이오십 1997/12/15181 2716 [필승] FIFA98 감격의 우승 이오십 1997/12/15183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