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속쓰림... 작성자 mooa진 ( 1997-12-10 18:25:00 Hit: 185 Vote: 1 ) 간만에 술다운 술을 먹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 아직도 CK one향만 맏으면 생각나는 사람한테 차비를 빌려서 택시를 타고 선배들 앞에서 담배도 피고 담배랑 CK one은 그사람이다 내가 담배를 끊을때면 그 사람을 잊는거겠지 아직도 마음이 아리군 애들이 휴가도 나오고 연락도 있었군 정준이는 내가 전혀 연락받은 것이 없어서 연락을 할수가 없었고 볼수도 없었고.... 누가 호출좀 해주지 하긴.... 칼사사에서 그만큼의 관심은 사치니까 성훈이는... 잘 지내나 모르겠군 마음이 길을 찾으면 편지나 보내야쥐 오늘도 학교에 1시에 나와 오전수업을 하나도 안들었다 전자공학과 영어는 출석에 의한 F라는 신기록을 세우겠군 쿠쿠..... 3.5는 넘어야 한다는 나의 입학때의 무언의 약속은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그러나.... 내년에 먹구 살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지 나는 아마도......... 추신 : 현주... 군대간다고.... 또 하나의 추억이 연병장으로 사라지는군 본문 내용은 9,9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3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18561 [롼 ★] - 소원 - elf3 1997/12/10201 18560 [롼 ★]아까 눈왔다. elf3 1997/12/10216 18559 [NEZ.] 신림역 3분칼라앞..??? zv621456 1997/12/10203 18558 [토리] 눈... zardy 1997/12/10198 18557 [달의연인] 깨끗한 차가움 cobalt97 1997/12/10156 18556 [달의연인] 앙...속상해랑.. cobalt97 1997/12/10161 18555 [지니]속쓰림... mooa진 1997/12/10185 18554 (아처) 좆도 견문기 achor 1997/12/10201 18553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글1 글라이코 1997/12/10198 18552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글라이코 1997/12/10173 18551 (아처) 성훈의 전화 3 achor 1997/12/10219 18550 [필승] 눈 이오십 1997/12/10207 18549 그냥 그런 얘기 글라이코 1997/12/10196 18548 夢.... gokiss 1997/12/10158 18547 [titicaca임] 현주에 대한 빅뉴스 shiver 1997/12/10234 18546 (아처) 문화일기 43 비트 achor 1997/12/10153 18545 (아처) 마지막 시험 achor 1997/12/10214 18544 [더드미♥] 응수의 시간표 감상. alteru2 1997/12/09203 18543 [필승] 쭈니에게 사과 이오십 1997/12/09152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