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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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iss ( Hit: 176 Vote: 1 )

우연찮게 들어왔고 어찌하다가 짱이 되었다

난 살아오면서 나의 기억속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계획적으로 완벽히 해낸적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난 싫증을 잘 낸다 미련을 남긴다는 것도 없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은 지속적으로 하고싶다
지금의 이맘을 늘 잊지않도록 하고싶다

칼사사를 맨처음 봤을때 난 솔로였고 칼사사는 왠지 이상해보였다
칼사사에 가입할꺼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안했다
딴 뜻이 있어서가 아니구 그땐 솔로가 내겐 최고의 모임이었다
아마 내가 속해있어서였겠지 -_-;;;;
암튼 사람의 미래는 이래서 잼있는거당..

뭔가 할말이 무지무지 많을것만 같았다
암턴 확신하건데 다시 만나리라.....





술자리는 갈수록 잼있고 정말 분위기가 좋아진다
난 그게 너무너무 좋다
많은것을 듣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에게 자극이 된다
그리구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기쁜 일이구..혼란스럽게 맴돌던것이 정리 될때도 있다
오늘이 그랬다...^^

기분껏 취하는것도 좋지만...소주 칼로리가 맥주의 2배래 -_-;
나 다여또 성공하면 뽀지게 마실께 -_-/

내 방에 오니 넘 처참하다....내가 이리 사는거 알까나..푸핫핫 ^^

많은 계획을 세우며 들어왔는데 구냥 자고푸다 -_-;
냥냥냥

이렇게 또 횡설스럽게 나의 이야기가 끝이나려한다..

한가지 사실만을 안것으로 그동안의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될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것은 너무 상투적인 말이었기에 난 그저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 사실을 알기때문에 ....
난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
내가 그런 자격이 있었던가..날 그렇게 여기다니..너무 기뻣다..
지난 세월을 그냥 보낸것은 아닌듯 하다..
아직은 알수 없지만...
정말 도움이 되고싶지만..아직 난 멀은것 같다....흐이궁...

인간은 나름대로 고통이 있다

분명 22살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다
젊다고 할수 있는 나이인데 난 무엇이 이리도 조급한 것일까
사회적 여건이 날 조급하게 만들고 불확실하기에 내가 더 조급해 하는것이
아닐까.
조급해하다 모든일은 망쳐지고 원점상태보다 못한 상태가 될수도 있는데
이미 약간은 망쳐졌지만..
크게크게 생각하는 것도 필요할듯 하다

아웅..나의 모든것은 중딩에서 멈춘것 같다..
쇠퇴하는 인간이 내가 아닐까..

천솨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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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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