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아오면서 나의 기억속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계획적으로 완벽히 해낸적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난 싫증을 잘 낸다 미련을 남긴다는 것도 없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은 지속적으로 하고싶다
지금의 이맘을 늘 잊지않도록 하고싶다
칼사사를 맨처음 봤을때 난 솔로였고 칼사사는 왠지 이상해보였다
칼사사에 가입할꺼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안했다
딴 뜻이 있어서가 아니구 그땐 솔로가 내겐 최고의 모임이었다
아마 내가 속해있어서였겠지 -_-;;;;
암튼 사람의 미래는 이래서 잼있는거당..
뭔가 할말이 무지무지 많을것만 같았다
암턴 확신하건데 다시 만나리라.....
술자리는 갈수록 잼있고 정말 분위기가 좋아진다
난 그게 너무너무 좋다
많은것을 듣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에게 자극이 된다
그리구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도
기쁜 일이구..혼란스럽게 맴돌던것이 정리 될때도 있다
오늘이 그랬다...^^
한가지 사실만을 안것으로 그동안의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될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것은 너무 상투적인 말이었기에 난 그저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 사실을 알기때문에 ....
난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
내가 그런 자격이 있었던가..날 그렇게 여기다니..너무 기뻣다..
지난 세월을 그냥 보낸것은 아닌듯 하다..
아직은 알수 없지만...
정말 도움이 되고싶지만..아직 난 멀은것 같다....흐이궁...
인간은 나름대로 고통이 있다
분명 22살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다
젊다고 할수 있는 나이인데 난 무엇이 이리도 조급한 것일까
사회적 여건이 날 조급하게 만들고 불확실하기에 내가 더 조급해 하는것이
아닐까.
조급해하다 모든일은 망쳐지고 원점상태보다 못한 상태가 될수도 있는데
이미 약간은 망쳐졌지만..
크게크게 생각하는 것도 필요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