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젠 방학이고...하니까..학교에 올 일이 없어지니까..
통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거 같다..
오랜만에 학교에 오니까 좋긴 저ㅎ은데 사람이 없으니까 썰렁하다..
몇 일 전에 한 벙개 후기도 이렇게 쓰련다..아처 내일 군대 잘 가라..
나도 곧 따라가마
사람이 너무 많아서..말을 많이하지 못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잘 가라..
라는 말이라도 하련다..
그 날 온 사람들도 많던데 다 기억 못해서 미안하고..
내가 기억력이 좀 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