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Z.] 이젠 통신하기가 힘들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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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v621456 ( Hit: 186 Vote: 1 )

음..이젠 방학이고...하니까..학교에 올 일이 없어지니까..
통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거 같다..
오랜만에 학교에 오니까 좋긴 저ㅎ은데 사람이 없으니까 썰렁하다..
몇 일 전에 한 벙개 후기도 이렇게 쓰련다..아처 내일 군대 잘 가라..
나도 곧 따라가마
사람이 너무 많아서..말을 많이하지 못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잘 가라..
라는 말이라도 하련다..
그 날 온 사람들도 많던데 다 기억 못해서 미안하고..
내가 기억력이 좀 딸려서..

모두 잘 지내라.
가입한 인영이 축하하고 그럼.


본문 내용은 9,9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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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