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이제야 깨닫다니... 작성자 cobalt97 ( 1997-12-27 12:30:00 Hit: 155 Vote: 1 ) 이미 오래전 (으흠,..글고 보니 몇달전이군) 그 절실함의 존재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해왔는데.. 그래..호겸이 말이 맞는거야..절실함이 없이는 그 무엇도 남겨지지 않는다는것.. 언제나 항상..남부럽지 않게 잘되어왔으니.. 이번에도 그렇게될거야..이런 안일한 생각에 뒤통수 맞는일은 이제 없어야겠지 너무 힘들고 서럽고 가슴 아펐지만 그 질타의 화살은 결국 궤도를 돌아 내 가슴에 박힌다는걸 아니까.. 하지만 난 여전하다.. 엄청난 자만과 오만과 착각은 여전하다고... 하지만 이젠 한가지 더 추가되었지 그 원천은 내 실력과 능력에서 ..내 가슴속의 절실함에서 나와야한다는거 훗... ^^ 하나의 껍질을 완전히 깨진 못했지만 이미 또 다른 세상이 있음 확인한 이상,... 나머지 껍질을 깨는 일을 마저 해야겠지? 행복~ 본문 내용은 9,9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6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6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8827 [수민] 문제 전호장 1997/12/27153 18826 [밥벌레] 아처,,아디비번 바꿔놨당..! peridote 1997/12/27194 18825 [정원] 뒤늦은 크리스마스 후기~!! 미니96 1997/12/27154 18824 [q]전남편 아처바랑.모냥 ara777 1997/12/27192 18823 [주연] 저거 유령이야? 26697 kokids 1997/12/27195 18822 [꼬꼬]아처없는 칼사사라~~!! kkokko4 1997/12/27162 18821 [꼬꼬]스타쉽 투루퍼스~~ kkokko4 1997/12/27157 18820 아처 -_-+ gokiss 1997/12/27158 18819 [아미] 크리스마스날 난...... 아키아미 1997/12/27150 18818 (아처) 잠수 achor 1997/12/27187 18817 [?달의연인] 이제야 깨닫다니... cobalt97 1997/12/27155 18816 [주연] 사랑. kokids 1997/12/27207 18815 [주연] 때늦은 부산 유람기. kokids 1997/12/27147 18814 [필승] 남산에서의 즐거움 이오십 1997/12/27188 18813 [필승] 콘에어 마지막 장면에서의 노래 이오십 1997/12/27210 18812 [Rapper]/비회원 아처가 가니까. 랩퍼경진 1997/12/27156 18811 [밥벌레] 호겸이가 깨달은 몇가지... peridote 1997/12/27204 18810 [밥벌레] ○막강번개후기+인평● peridote 1997/12/27156 18809 [더드미♥] 성훈 alteru2 1997/12/26153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