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꿔왔다 기차안의 로맨스 -_-;
타기전엔 기대에 부푼다...내 옆에 누가 앉알까....
기차가 출발하면 그냥 잔다..왜 늘 옆자리엔 아저씨나 아줌마가 앉을까
긴긴 5시간을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다는건 정말 고문이다.
창밖풍경도 시골 산 마을 시골 산 마을 가끔 도시 -_-
뱅기의 로맨스도 꿈꿔봤다
그러나 그 ㄼ은 1시간동안 무엇을 하리오...
신문 뒤적이구 비치되어 있는 책 뒤적이다보면 어느새 도착이다..
버스의 로맨스...
난 멀미때문에 잠만 잔다...데길 -_-
영화같은 삶을 꿈꾼다 그리고 해피엔딩이기를 바란다
그치만 알수 없는게 인생이다 ^^
천솨
P.S. 학원 첫날...백수를 벗어난 다는 사실에 난 그 얼마나 기뻐했던가
그치만..난 따뜻한 이불속이 더 좋았다
내일은 반드쉬 가리라...-_-!
컴퓨터가 디스켓도 못읽구 드라이브 하나 사라지구..그럼 써비스
불러야 하는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