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새벽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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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balt97 ( Hit: 178 Vote: 1 )

방학을 그냥 보내기가 ..아까워서?

으흠..뭐 어쨋든..끊어 놓은 학원을...아무런 이유없이 안갈 수도 없지

푸히,,,,,,언제는 이유있어서....안갔던것같다

무리하게도..아침 7시 30분 타임을 끊었다...((뭘 믿고 그랬는지...)

오늘 갔다왔다..못 일어날뻔했는데..

디게 친한 (^^) 친구의 삐가 살려주었다...고마버랑..^^

새벽에 나가는데....물론..그때도 사람들이 제각기 할일이 있어서..

다닌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오늘은 새롭게 느껴지더라

눈이 내린리는 정초에...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보았다..

으흠...어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것인지도,.

^^


본문 내용은 9,9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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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