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성자 cobalt97 ( 1998-01-05 15:12:00 Hit: 178 Vote: 1 ) 방학을 그냥 보내기가 ..아까워서? 으흠..뭐 어쨋든..끊어 놓은 학원을...아무런 이유없이 안갈 수도 없지 푸히,,,,,,언제는 이유있어서....안갔던것같다 무리하게도..아침 7시 30분 타임을 끊었다...((뭘 믿고 그랬는지...) 오늘 갔다왔다..못 일어날뻔했는데.. 디게 친한 (^^) 친구의 삐가 살려주었다...고마버랑..^^ 새벽에 나가는데....물론..그때도 사람들이 제각기 할일이 있어서.. 다닌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오늘은 새롭게 느껴지더라 눈이 내린리는 정초에...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보았다.. 으흠...어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것인지도,. ^^ 본문 내용은 9,9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7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7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0746 [달의연인] 얘들아!!!눈와!!! cobalt97 1998/01/04209 20745 [달의연인] 새벽을 여는 사람들.... cobalt97 1998/01/05178 20744 [달의연인] 에구..힘들어라... cobalt97 1998/01/06158 20743 [달의연인] 호겸아..네가 더 웃겨...푸힛 cobalt97 1998/01/09208 20742 [달의연인] 현주야... cobalt97 1998/01/11151 20741 [달의연인] 스케이트 벙개에 관해서.. cobalt97 1998/01/11148 20740 [달의연인] 모두들... cobalt97 1998/01/15160 20739 [달의연인] 8월의 크리스마스 cobalt97 1998/01/16212 20738 [달의연인] 영혼의 불구... cobalt97 1998/01/17158 20737 [달의연인] 아웅....속상해랑...흑 cobalt97 1998/01/19154 20736 [달의연인] 은평 천사원... cobalt97 1998/01/19158 20735 [달의연인] 란희야...생일 추카해!!!! cobalt97 1998/01/20168 20734 [달의연인] 지니...건강이 안 좋다구? cobalt97 1998/01/20151 20733 [달의연인] 작은 이야기. cobalt97 1998/01/21152 20732 [달의연인/퍼온글] 종호님 사연좀 들어보세요... cobalt97 1998/01/21212 20731 [달의연인] ???밑에글... cobalt97 1998/01/21204 20730 [달의연인] 정말 오랜만에 즐거웠어... cobalt97 1998/01/24143 20729 [달의연인] 푸후....많이 속아 본 사람...^^ cobalt97 1998/01/25158 20728 [달의연인] 미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cobalt97 1998/01/26190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