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새벽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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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6 Vote: 8 )

우하하하

새벽에 나가서 해진 다음에 들어왔다.

늦게 들어온게 자랑이 아니라 새벽에 일어났다는것

전에 분명히 나도 그랬을 것인데

새벽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신문을 돌리는 사람들

왜 그리고 낯설게 느껴지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앞으로 남은 방학동안 일찍 일어나지는 않겠다.

다만 깨어 있는 시간만이라도 보람차게 보내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피에쓰...요즘 부쩍 번개가 그리워진다.
동생이 S.E.S보구 노래 잘 못한다구 했다.
벌써 몇번째 실패던가...오늘은 성공하리라

잘되던 컴이 또 약간 삐리리해져버렸다.
.
.


본문 내용은 9,9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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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