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길들임 작성자 이오십 ( 1998-01-15 23:19:00 Hit: 157 Vote: 6 ) 길을 들인다라는 어휘를 주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기에게 편하게 맞추거나 고쳐가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길을 들인다가 수동형이 된다면 자신은 길들여지고 마는 것이다. 어떠한 개인에..사회에...조직에............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길들여진다. 능동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하지만 결국 그 사람마저도 길들여지고 있을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본다 지금도 난 길들여지고 있을 것이다. 어떠한 개인에..사회에...조직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피에쓰...요즘 녹차맛에도 길들여지고 있다.....^^" 본문 내용은 9,9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9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9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19093 [주연] 현실. kokids 1998/01/16183 19092 [^^정] 아쉽다 새탈. alltoyou 1998/01/16172 19091 [주연] 첫사랑 kokids 1998/01/16147 19090 [필승] 대조 이오십 1998/01/16154 19089 [정영]종교와 사랑!!~~ kkokko4 1998/01/16149 19088 (아처) 문화일기 53 In the miso soup achor 1998/01/16205 19087 (아처) 새탈 번개 후기 achor 1998/01/16203 19086 [주연] TV.돼지.벌레 kokids 1998/01/15155 19085 [주연]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kokids 1998/01/15160 19084 [필승] 길들임 이오십 1998/01/15157 19083 (아처) 악마대향연 achor 1998/01/15154 19082 [주연] 외면. kokids 1998/01/15158 19081 [달의연인] 모두들... cobalt97 1998/01/15157 19080 [주연] 다리. kokids 1998/01/15153 19079 [밥벌레] 나랑은 먼 세계...... peridote 1998/01/15163 19078 [밥벌레] 情이란 주제에 대하여... peridote 1998/01/15156 19077 [NEZ.]오랜만에 글 올린다..15일만..ZV621456.. 풋사람 1998/01/15186 19076 [롼 ★] 스파게티아~ elf3 1998/01/15162 19075 [정영]이상한 날의 아침~~ kkokko4 1998/01/15157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