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미♥] 칼사사의 '여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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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eru2 ( Hit: 151 Vote: 5 )

오늘에야.. 너의 '동보편지(?)'를 읽었군~ ^^*

웬일인지.. 오늘은.. 통신에 접속해있는..
이 시간 자체가.. 불안.. 초조를 불러일으키는구나..

4페이지 넘는 글들은.. 그래서 일단 갈무리를 해 뒀어.

세워뒀던 계획대로.. 차근차근 주위를 정리하다보니..
아처의 '끄적'씨리즈에 새삼 공감하게되더군~ ^^*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아처..
난.. '고파기십사'를 종이에 적어두거나 한적이 없음을 밝힘.
알쟈나? 나 공돌이? ^^* 그정도 산수쯤이야 나에겐 껌이라우~

머리가 아프군.
내가 만든 농구팀이 있었는데 말야..
대학 입학후부터 운동량이 줄어들것을 염려하여
모든 멤버들이 열씨미 농구를 했었지~

화끈한 뒤풀이도 물론 있었고..

그 많던 소중한 친구들이..
이젠.. 두명 남았지. 다 군대에 가구..
다른 한명은.. ROTC이기에.. ^^*

은혜.. 시간 아까운줄 알아랏!

ni008@kuccux.korea.ac.kr EJemal...


본문 내용은 9,9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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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