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갈땐
열악한 자금(?)상 음료를 펫트로 사갔고
노래방에선.... 기계가 삐리리 해서
시간을 꽤 잡아먹었다. 시작버튼이 안눌리다니......
꽤 잼있었구.... 난 그나마 조용히 있는 편이었다!!!
내가 뭘.....
정준이 머시써꾸 여주연도 머씨써꾸 송곳니도 머쪄!
아천 여전히 시끄럽구 현준 잠깐의 외도끝에 다시 도라오구
하녕인.... 내가 잘하는 삑사리를 무마하기 위해
자기두 삑사릴 내주구
진호는.... 기냥 부니기파... 재유니는 술이없어서인가
꽤 조용히 노래하더군....
너무너무 잼있었군.
나와선 3개 2000원짜리 오뎅을 5천원에 9갤 먹구
정준이가 안먹는다던 오뎅이 하녕이 손에 있다가
재윤이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한테 달려왔다.
맛나게 먹었지....
정재윤.... 너 그게 한이되서 안줄 그렇게 먹었냐!!!!
조재윤이다.... 미안.... 키키키키.......
옥스포드를 가자고 현주랑 나랑 꼬셔서 옥스포드를 가는데
아처야... 니 옆에있던 하얀 잠바입은 남자...
삐끼였냐?
돌아서면서 무지... 욕하더만
연약한 나랑 주연인 무서버써....
옥스포드는 캠보다 훨 분이기가 깔끔하고 밝았다.
캠은 좀 구질구질 하잖아.....
안주는 재윤이가 열시미 먹었구
정준인 소주 안먹겟다구 술 안먹겠다구 빼구
현주랑 나는 아파서 술 안먹구
유라랑 주연인.... 무섭더군... 잘 먹구....
아천 유라의 뺑끼에 초반에 알딸딸 해져서
술을 흘려놓구 뺑끼라고 변명을 하는 추태를 보였다.
따쉭....
중반에 나와 주연이의 제로 한판
다들 내가 더 아프게 때렸다고 주연이 편만 드는데
전체적으로 힘이 좋다구 손목을 아프게 때리는건 아니야
뼈ㄷ가 좋아야 하거든...
암턴 주연이가 때려도 아프다....나 멍 남았어
쿠쿠.... 암턴 넘 잼있었구
바보같이 팔 들고있다가 아처도 한대맞았지
그렇게 어제의 밤은 깊어갔다.
지니
집에 가는길에 버스타는곳을 몰라서리....
세종문화회관앞에는 번호마다 정류장이 순서대로 있는데
좌석버스정류장뒤쪽에 내가 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구여운 전경한테 물어봐서 탔다
얼음에 미끄러질뻔도 하구...
집에 가닌 11시 30분....
공부하구 텔레비전 보구....
그나저나 눈은 역시 넘 아프군
정원이를 빨리 만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