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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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사랑 ( Hit: 158 Vote: 5 )

칼사사 변태 성비를 맞추기 위해선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쥐
글구 난....
찔러서 내 손가락이 아픈것보단
말랑말랑 노마에프가 좋다......
푸힛.....
내가 뭘!! 현주.
얌전한 나를 부뚜막에 올려놓지 마라!
따식... 좋음서.
에구에구.... 그게 싫음
물살아닌 근육쫌있는 남자하나 선사해라
그럼....... 손떼도록 하쥐
푸하하....
지니


본문 내용은 9,8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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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