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다... 작성자 키드 ( 1998-02-06 03:06:00 Hit: 159 Vote: 1 ) 그냥 내 기분을 말하고 싶다... 이글이 없어진데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그냥 정리하고 싶을뿐이다... 여기로 정한이유는 없다... 적당하기때문이기에 그냥 적고 싶을뿐이다. 세상에대해비관하고 싶진않다.. 하존?세상은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 기대,실망, 세상은 살아가는데 공짜는 없는듯하다... 그걸 알기에 알면서도 난 살아가고 있다... 비겁하다. 나쁜걸 알면서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일 없단듯이... 그져 살아가야만 한다... 나혼자가 아니다. 정확하다... 내가 없으면 나로인해 세상을 나처럼...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는걸 원치 않아...내가 희생한다... 사랑... 사랑을 사랑한다... 이것두 세상사는데의 댓가다...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사랑하고 싶지만 없다.. 이것도 하나의 하나의 고통이다... 방법..수단...바보같다.. 누군가 에게 내맘을 털어놓는것.. 그러기에..상대방이 내맘을 알고 인정하든 않하든 나를 아는것... 여러가지가 날 무섭게 한다... 세상... 시기... 공짜가 없다..빌어먹을.. 그렇다고 난 혼자가 될수 없다. 세상에 나란존재가 있음으로부터..난 혼자가 될수 없었다. 나를 공개하지 않으면서..비겁하게.. 빌린아디기에.. 마구 적어본다.. 하지만..세상에 대한 실망은 1퍼센트도 이글로선 감당할수 없다.. 언젠가 써야했을글을.. 지금에야 쓴다... 본문 내용은 9,8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3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3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4 19435 [주연] 고백. kokids 1998/02/06206 19434 [밥벌레] 아처 바보.....음..결엠티... peridote 1998/02/06154 19433 [덧니걸] 이제 완전한... 유라큐라 1998/02/06159 19432 [덧니걸] 아처야... 유라큐라 1998/02/06146 19431 (아처) 1998 겨울엠티 안내 achor 1998/02/06203 19430 (아처) 개혁 번개 achor 1998/02/06161 19429 [밥벌레] 쩝......개혁.....이라.... peridote 1998/02/06183 19428 [밥벌레] 간단한 재떨이 만드는 법! peridote 1998/02/06160 19427 (아처) 회칙 4차 수정 achor 1998/02/06150 19426 [공지] 회칙 4차 수정본 98/02/06 achor 1998/02/06201 19425 (아처) 회원관리 개혁 achor 1998/02/06153 19424 상관없다... 키드 1998/02/06159 19423 [매버릭] 권고사직~! 난나야96 1998/02/06152 19422 [시사] 혼란.. ziza 1998/02/06162 19421 [제로] 글! 글! 글.... asdf2 1998/02/06170 19420 [짭~*] re:27580 rhee77 1998/02/05149 19419 [데이비] 여긴 두목에 부두목에다... dave832 1998/02/05151 19418 [데이비] 헉... 에이리언 4에서... dave832 1998/02/05180 19417 [토리] 벌써 입춘? zardy 1998/02/05202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