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twelve] 즐거웠다..... 작성자 asdf2 ( 1996-06-27 09:47:00 Hit: 197 Vote: 3 ) 어제 선배한테 삐를 쳐서 계절수업을 다운 시키겠다고 했다.. 또 다운시키다니 이런..... 어떻게 보면 꽤 힘든 나날이었다. 처음에 만났던 분위기는 이제는 완전히 바뀌었고 좋았던 날보다는 힘든 날이 나중에는 훨씬 많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즐거운 나날이었다... 매일매일 터지는 비밀들과 탈퇴 그리고 복귀.... 어떻게보면 이런것을 즐기고 있지는 않았을까.... 그제 난 모든걸 알았다... 거의 모든 대부분.그리고 들었던 생각이 이거였다... 막힌게 뻥뚫린것 같으면서도 시원한 느낌... 하지만 내가 안 모든 비밀들은 단순히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거 외에는 아무 역활도 하지 못한 것 같다. 말한 사람이나 들은 사람이나 똑같군...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것 같다. 내 친한 친구가 울면서 꼭 해달라고 한 부탁도 있고... 그리고 나자신을 위해서도.... [실세twelve] 본문 내용은 10,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879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 1878 (아처) 으.. 왜 이러쥐.. achor 1996/06/27148 1877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 1876 (아처) 호겸,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7182 1875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 1874 (아처) to 여주 3337 achor 1996/06/27164 1873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3 1872 [비회원/re:3306] 우와아~~~울동네 이야기당~~~ 응통96 1996/06/27151 1871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 1870 (아처) to 소정 3331 achor 1996/06/27151 1869 pf한다음 사진보는법을 몰라요 zizy 1996/06/27218 1868 골치아픈 하루하루 zizy 1996/06/27203 1867 중하야 윤경이... zizy 1996/06/27210 1866 [실세twelve] 즐거웠다..... asdf2 1996/06/27197 1865 (아처) 800회 achor 1996/06/27153 1864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7 1863 (아처) 그럴지도 achor 1996/06/27150 1862 (아처) 성훈의 미모 achor 1996/06/27144 1861 [썩문사] 칼사사남자들 실망.. lhyoki 1996/06/27180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