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6-27 13:24:00 Hit: 153 Vote: 2 ) 아빠한테 무지하게 혼났다... 어제 10시10분에 들어왔다구... 속상하다... 오늘은 아무데두 가지 말란다....오늘 농활 교양두 있구....저녁엔 데이트두 있는데.. 다 못간다,,,, 속상하다... 에휴~~~~~~ 울 아빠가 날 유학을 보내 버릴듯 하다....걱정된다..... 아빠가 다 맘대루 하겠다구 하신다... 에휴~~~~~~~ 정말루...난 내 생각대루 행동하면서 자유롭게 살구 싶다... 오늘 친구들이랑 학원 시험보러 가기로두 했었는데.... 나만 못갔다... 오늘밤 통신하기 힘들겠지....계속 혼날테니까.... 마음의 준비나 하구 있어야지....또 맞을지두 모르니까.... 이런땐 내가 여자인게 싫다.... 남자였으면 집이라두 나가서 자취라두 할 것을.... 이제...난 어째야 하나,,, 속상하다... 아처가 불쌍하다....우리 아빠 강의 시간에두 무지 무섭다던데... 에프두 잘주구.... 근데 3학년때는 필수루 들어야하니... 쯧쯧 에휴~~~~~~ 난 왜 이러구 살까... 차라리 시집이라두 가버려서.....자유롭게 학교 다니구 싶다.. 적어두 지금보다는 자유롭겠지..... 이럴땐 오히려 반항심이 생긴다.... 나가버릴까........? 에휴~~~~~~ 만나기루 한 친구한테...미안하다.... 저녁때...같이 피자 먹으려구 했는데.....보구 싶당.... 에휴~~~~~ 정말...이렇게 사는 내가 한심하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6021 [아규] 난 오늘 중간 고사 시작됨 아규동동 1997/04/19170 6020 [아규]난 이번 번개 꼬옥 갈려고 그랬는데.. 아규동동 1997/04/23202 6019 [푸우~/비회원]곰이 힘나게 해주세요..!! 아기bear 1997/11/23158 6018 [EVE] 아처의 소개를 받구 왔는데요... 아기사과 1996/06/24205 6017 [EVE] 안냐세요!!!!가입했어요!! 아기사과 1996/06/25206 6016 [EVE] 잉!~왜 번개 안쳐요~~~~ 아기사과 1996/06/25153 6015 [EVE] 잉..썩어 문드러진 사과라니.. 아기사과 1996/06/26151 6014 [EVE] 잉~~오늘 번개였다니.. 아기사과 1996/06/26159 6013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3 6012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5 6011 [EVE]대체 성훈,선영인 얼마나 이쁜걸까? 아기사과 1996/06/27172 6010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 6009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1 6008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 6007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5 6006 [EVE/릴소] 갈솨솨마을 006 아기사과 1996/06/28156 6005 [EVE] 성훈이...너무 예쁘다~~~~!! 아기사과 1996/06/29180 6004 [EVE] 아처.....징그러워... 아기사과 1996/06/29202 6003 [EVE]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아기사과 1996/06/30154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