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오늘...

작성자  
   파랑sky ( Hit: 151 Vote: 1 )

간만(?)에 봐서들 반가웠다. 진혼 얼마 전에두 봤지만...

아! 꺽정이도...

꺽정이랑 아쵸랑 재윤이...집에 잘 들갔나 모르겠네?

특히 아쵸랑 꺽정이가 젤루 걱정되--.

진이 막판에 진짜 놀랬어. 왜 그러나... 무슨 일이었는지 난 잘 모르지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화 풀어~~ 토닥토닥.

아으...왜 내 옷에선 마시지도 않은 술 냄새와 피지도 않는 담배 냄새가

베어 이쓰까? --;;;;
이제 방학이 끝나가니깐, 다시 얼마동안 못보겠지만..그래도 다들 잘들

있어라~~ 이번 방학때 못보던 애들 거의 다 본거 같네...

주연!~ 넌 집도 가까우니깐...언제 나 밥좀 사죠라!!!

내가 친히 감기약은 사다주마..:)

암...졸린데 왜 잠이 않올까???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본문 내용은 9,8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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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