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61 Vote: 1 )

그런 것 같다...

괜히...아처 따라 왔나....

어제 대화방에서 그런건 다 장난인데.......

성훈이 얼마나 이쁠지 알 것 같다....

좋겠다......

난 얼굴두 못생긴게.....키두 안크구.....성격두 안좋은것 같다....

그래두 즐겁게 살았었는데....

에휴~~~~~~~~

정모를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빠가 너무 화나셔서.....

에휴~~~~~~~~

애들 다 보구 싶은데....

에구구,,,,,,

난 왜 이러구 살까.....

고딩 시절루 돌아가구 싶다...

차라리 학교에서 독서실루 갔다가....새벽 한두시에 집으로 올 때가 더 자유로왔다..

아빠가 암말두 안하구..

요새는 9시 넘어서만 와두 난리다.....

그래서 일부러 학점두 잘따려구 노력 했는데...

아빠는 성에 안차나 보다.....

에휴~~~~~

아빠한테 얽매여 살기 싫다....

속상하다.....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낮에 집을 지키구 앉아 있는건 너무 싫다....

연락해 봐야겠다......

친구들이 보구 싶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6021   [아규] 난 오늘 중간 고사 시작됨 아규동동 1997/04/19170
6020   [아규]난 이번 번개 꼬옥 갈려고 그랬는데.. 아규동동 1997/04/23202
6019   [푸우~/비회원]곰이 힘나게 해주세요..!! 아기bear 1997/11/23158
6018   [EVE] 아처의 소개를 받구 왔는데요... 아기사과 1996/06/24205
6017   [EVE] 안냐세요!!!!가입했어요!! 아기사과 1996/06/25206
6016   [EVE] 잉!~왜 번개 안쳐요~~~~ 아기사과 1996/06/25153
6015   [EVE] 잉..썩어 문드러진 사과라니.. 아기사과 1996/06/26151
6014   [EVE] 잉~~오늘 번개였다니.. 아기사과 1996/06/26159
6013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3
6012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5
6011   [EVE]대체 성훈,선영인 얼마나 이쁜걸까? 아기사과 1996/06/27172
6010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
6009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1
6008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
6007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5
6006   [EVE/릴소] 갈솨솨마을 006 아기사과 1996/06/28156
6005   [EVE] 성훈이...너무 예쁘다~~~~!! 아기사과 1996/06/29180
6004   [EVE] 아처.....징그러워... 아기사과 1996/06/29202
6003   [EVE]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아기사과 1996/06/30154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