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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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63 Vote: 1 )

그런 것 같다...

괜히...아처 따라 왔나....

어제 대화방에서 그런건 다 장난인데.......

성훈이 얼마나 이쁠지 알 것 같다....

좋겠다......

난 얼굴두 못생긴게.....키두 안크구.....성격두 안좋은것 같다....

그래두 즐겁게 살았었는데....

에휴~~~~~~~~

정모를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빠가 너무 화나셔서.....

에휴~~~~~~~~

애들 다 보구 싶은데....

에구구,,,,,,

난 왜 이러구 살까.....

고딩 시절루 돌아가구 싶다...

차라리 학교에서 독서실루 갔다가....새벽 한두시에 집으로 올 때가 더 자유로왔다..

아빠가 암말두 안하구..

요새는 9시 넘어서만 와두 난리다.....

그래서 일부러 학점두 잘따려구 노력 했는데...

아빠는 성에 안차나 보다.....

에휴~~~~~

아빠한테 얽매여 살기 싫다....

속상하다.....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낮에 집을 지키구 앉아 있는건 너무 싫다....

연락해 봐야겠다......

친구들이 보구 싶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5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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