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6-27 13:32:00 Hit: 163 Vote: 1 ) 그런 것 같다... 괜히...아처 따라 왔나.... 어제 대화방에서 그런건 다 장난인데....... 성훈이 얼마나 이쁠지 알 것 같다.... 좋겠다...... 난 얼굴두 못생긴게.....키두 안크구.....성격두 안좋은것 같다.... 그래두 즐겁게 살았었는데.... 에휴~~~~~~~~ 정모를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빠가 너무 화나셔서..... 에휴~~~~~~~~ 애들 다 보구 싶은데.... 에구구,,,,,, 난 왜 이러구 살까..... 고딩 시절루 돌아가구 싶다... 차라리 학교에서 독서실루 갔다가....새벽 한두시에 집으로 올 때가 더 자유로왔다.. 아빠가 암말두 안하구.. 요새는 9시 넘어서만 와두 난리다..... 그래서 일부러 학점두 잘따려구 노력 했는데... 아빠는 성에 안차나 보다..... 에휴~~~~~ 아빠한테 얽매여 살기 싫다.... 속상하다.....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낮에 집을 지키구 앉아 있는건 너무 싫다.... 연락해 봐야겠다...... 친구들이 보구 싶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5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947 [썩문사] 난 뭘할까? lhyoki 1996/06/271521 27946 [비회원/re:3306] 우와아~~~울동네 이야기당~~~ 응통96 1996/06/271511 27945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31 27944 (아처) to 여주 3337 achor 1996/06/271641 27943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1 27942 (아처) 호겸,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71821 27941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1 27940 (아처) 으.. 왜 이러쥐.. achor 1996/06/271481 27939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1 27938 (아처) 3122 경원의 제안 achor 1996/06/271541 27937 [필승]낼 방학이다. 이오십 1996/06/281581 27936 (아처) 경원소식 achor 1996/06/281631 27935 [썩문사] 낼은뭐하남? lhyoki 1996/06/281591 27934 [썩문사/릴소] 갈솨솨마을 009 lhyoki 1996/06/281461 27933 [필승]드뎌~~ 이오십 1996/06/281561 27932 [비회원/하하하] 바부 주니~~ xtaewon 1996/06/281501 27931 (아처) 사악한 것!!! achor 1996/06/281541 27930 [비회원/JuNo] 흐흠 여기는.............................. teleman7 1996/06/281591 27929 (아처) 멍청한 아/추/워/ achor 1996/06/28186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