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 엠티 후기

작성자

gokiss

( 1998-02-18 11:56:00 Hit: 156 Vote: 1 )

맘이야 바루바루 올리고 싶지만
너무 복잡해서 그동안 ^^
그럼시작해볼까요 ^^/

연미에게 삐를 남겼다. 나 곧 출발할꺼야
집응＂ 나서서 석계에서 택시를 탄다
내가알고 있던 우이동이 아니다.. 혼자 착각하고 잇었다.. -_-;
근데 연락처를 안들고 왔다
우어어어어어 !.!
무조건 8번 종점으루 간다
기다린다.. 만나면 가구 못만나면 안간다 -_-;
좀 기다리다 보니 서눙등의 무리가 보인다.. 엠티를 가라는 신의계시다 -_-;
역쉬 신은 천솨를 안버렸다.. 아직은 -_-

유라 얘덜이 자기 쌩깐다고 그런다
유라야 뭘바라겠니 -_-;

헤매이다가 아람장이라는 삐리리 여관에 도착 짐을 풀구 널널함을 못이기구
산을 올라간다.. 여관비슷한게 무지 많다 엠티촌은 다 이렇냐?

암튼 산을 우르다가 진입금지지역이 나와서 다시 돌아온다
아람장에 도착
할일이 없다
술을 마신다.. 이름하여 THE GAME OF 짝대기.. 맞냐?
응수 진짜 닭스럽다
그러다 퍼져 잔다.. 솔직히 그거 보느니 자는거 보는게 훨 낫다 -_-;

애덜이 서서히 도착했는데.. 순서를 외우고 싶지 않다
사실 헷갈려서 틀리면 쪽팔릴까바 말을 못하겠다
암튼 한두명씩 도착을 한다

게임의 부재로 ( 미안해 -_-; 근데 아는 겜이 정말 엄떠 ) 도박판이
벌어진다
잼따 -_-/
술사겠다던 토리... 너 못딸거 알구 그런말 한거지 -_-+

암튼 그렇게 술과 도박으루 보내다가 촛불의식이 마련된다
현숙이 무지 좋아한다
난 이런거 마니 해봤는데.. -_-/

간단한 말에 모든걸 내포하는게 더 좋은거다~!
무지무지 긴말.. 열심히 듣는데 ... 길다정말.. -_-;

게임을 하는데 서로가 너무 지나친면이 있었다
그래서 술 엎어지구.. 아까비 맛있는 술이었는데 -_-;
앞으룬 다른 사람들도 배려했으면 한다
그리구 개인적인건.. 음.. 2이서 해결하는게 좋지 않을까

잠깐 살벌했지만 암튼 다시 잼있게 된다.

기억도 잘 안나구 다른 사람들이 잘 썼으니 일단 여기서 끝 -_-;
정말 두서없는 후기군.. -_-;
생각나면 더쓰지롱 -_-/

천솨

본문 내용은 9,8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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