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So Fucking the Meeting 작성자 achor ( 1998-02-22 02:13:00 Hit: 188 Vote: 1 ) 젠장! 니들이 그토록 바라기에 어렵사리 미팅을, 그것도 돋나 퀸카들만 선별된 미팅을 추진하였건만... 갑자기 다들 비협조적으로 나오다니... --; 주금을 각오하랏! 좋아! 니들이 그렇다면... 흐흐~ 내가 번갈아가며 소개팅을 해버리마! 음하하~ ^^* 좋군~ *^^* ps. 현숙이 글 잘 읽었구~ ^^* 그니깐 번개는 왜 해! 아처를 기둘렸어야지! ^^ 종화~ 흐흐~ 암... 강추할만 하지~ 넌 현존하는 유일한 아처가문이 아니더냐~ ^^ 그나저나 신천 고딩 물이 글케 좋단 말이냐? 한 번 떠야겠군... 눈요기라도... 크크~ 글구! 너! 하나 건졌다고 니가 그토록 하던 미팅을 비난하다니! 분명히 진짜 사귈 이성을 찾기 위해 미팅을 하는 거닷! 단지 미팅을 즐기는 게 아니구! 색마자식~ --; 1125-625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1 19720 [svn] 남해바다~ aram3 1998/02/23161 19719 [수민] 애들이 암두 없네?? 전호장 1998/02/22199 19718 [짭~*] 우어어어~ rhee77 1998/02/22225 19717 [짭짤~*] 푸헐.. rhee77 1998/02/22153 19716 [데이비] 헉... ACT로 잘못들어갓다.. dave832 1998/02/22157 19715 [토리] 오늘 신체조건이 최악이다. zardy 1998/02/22183 19714 [토리] 두려움...?! zardy 1998/02/22151 19713 (아처) So Fucking the Meeting achor 1998/02/22188 19712 [강추] 27991 영화조아 1998/02/21158 19711 [펑크] 망한줄 알았는데 영화조아 1998/02/21164 19710 [짭~*] rhee77 1998/02/21160 19709 [필승] 우리나라가 쇼트트랙을 잘하는 이유 이오십 1998/02/21215 19708 [필승] 나 미팅 말이지 이오십 1998/02/21160 19707 [주연] 아이디 공유. kokids 1998/02/21208 19706 가족사진... 달의연인 1998/02/21200 19705 to 현주, 아처, 경민, 재윤... 달의연인 1998/02/21207 19704 (아처) 버림받은 아처 achor 1998/02/21202 19703 [타락] 정모... 파랑sky 1998/02/21190 19702 [토리] 불쌍해...아처.. zardy 1998/02/21194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