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호겸을 맞으며... 작성자 achor ( 1998-02-28 19:08:00 Hit: 178 Vote: 1 ) 드디어 호겸이 돌아왔구나. 정말 진심으로 환영한다. ^^* 비록 28개월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이지만 4주라는 시간 동안 네가 생활해 왔던 곳과 다른 곳에서 생활해 보았기에 무척이나 많은 것을 느꼈고, 또 배웠을 것이라 믿는다. 나 따위는 100시간도 채 안 있었으면서도 혼자서 마치 많은 것을 느꼈다는 듯이 그렇게 떠들어 댔으니 말이다. 네 첫 글을 보자니 다시 처음 내가 민간인의 삶으로 돌아왔던 때가 아련히 생각이 나더구나. 빡빡한 일정에 맞춰 계획적인 생활을 할 때면 널널함은 마치 죄악처럼 느껴지던 때는 나도 있었단다. '삶을 여유롭게 지낸다'던 지난 날의 내 핑계는 실패란 구덩이로 치닫고 있는 한 패배자의 변명 같았다고나 할까... 그렇지만 말이다~ 다시 이렇게 널널한, 아니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다 보니 또 지금의 내 삶에 대해 핑계를 갖게 되더구나. 조용히 앉아서 여유로울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삶을 누리고, 또 생각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나 할까? ^^* 음... 분위기에 맞지 않게 떠들어 댔구나. 오늘은 호겸을 다시 맞이하는 날, 충분히 즐거운 시간인데 말이다. 흐흐~ ^^* 호겸, 그간 네가 입대 전 껄떡인 여인들을 모조리 확인할 수가 있었지. ^^ (S양을 비롯하여 P양 등~) 네가 없으니 이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듯 하더구나. 푸하하~ 쭉 늘어져 있는 그들을 보면 나 혼자 그들을 맡아야 하기에 난감한 생각까지 들 지경이었지. 크크~ (선웅 따위는 이제 내 적수가 안된다고 본다 ^^;) 그런데 네가 다시 돌아오다니. 흠... 요즘 TV에서도 니가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 하늘은 나를 질투하는지 어떻게 네가 나올 시기와 방송 시기를 맞춤으로써 너를 도우려 하는 듯 하구나. 하긴 우리는 경쟁자이기 전에 한 가문의 세력가로서 서로 공존의 길을 걸어가야 하지 않겠느뇨? 흐흐~ 좋다~ 어쨌든 정말 반갑다~ 이제 3월 대란은 적어도 피할 수 있겠구나. 네가 돌아왔으니... 자. 완벽한 삽질댄스를 향하여 다시 신발끈을 동여 매어 볼까나~ ^^* ps. 참, 호겸~ 오늘은 네 퇴소일과 더불어 내 '바다'양의 생일이란다. 흐흐~ 부디 너 역시 형수님의 생신을 축하해 주기 바란다. ^^* 1125-625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8377 [매버릭] 밑에 글 읽고... 난나야96 1998/02/28158 8376 [메버릭] 급구~~~!혈액~~~! 난나야96 1998/02/28196 8375 [매버릭] 상상... 난나야96 1998/02/28184 8374 [토리] 현숙 미안한걸 zardy 1998/02/28198 8373 [svn] 허무함~ aram3 1998/02/28185 8372 경인이 군대?? 가..... ever75 1998/02/28212 8371 (아처) 성폭행 당하닷! 2 achor 1998/02/28183 8370 [짭~*] 끄적~? rhee77 1998/02/28203 8369 [전호겸]군대를 다녀와서......다시 쓰는 글...... asdf2 1998/02/28206 8368 (아처) 호겸을 맞으며... achor 1998/02/28178 8367 (아처) 아르바이트 악몽 achor 1998/02/28193 8366 [svn] 두목님 정모는여~ aram3 1998/02/28182 8365 [svn] to 호겸 aram3 1998/03/01180 8364 [필승] 호겸 이오십 1998/03/01189 8363 [svn] 포카~ aram3 1998/03/01208 8362 [롼 ★] 호겸아..돌아온걸.. elf3 1998/03/01199 8361 [SeKy]예고탄.... huik 1998/03/01211 8360 [펑크] 그냥 끄적여 대기 영화조아 1998/03/01156 8359 [펑크] 호겸 영화조아 1998/03/01156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