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회의...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3-06 08:11:00 Hit: 157 Vote: 1 ) 삶이 한가운데로 다가갈수록 두려워지고 힘들어 지는것은 나만이 아닐거란생각은 하지만...어젠 너무나 힘겨웠다 날 버텨오던 그 모든 잣대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으니까... 단하나...그나마..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었다는것에 감사하고 그것 하나로도 그 모든 걸 잊어버릴 수 있었다는 것에 고마울 뿐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길... 본문 내용은 9,8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7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7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8301 (아처) 성훈 생일 축하~ achor 1998/03/06211 8300 [토리] 꿈꾸는 소년 zardy 1998/03/06187 8299 (아처) 英雄好色 achor 1998/03/06167 8298 후회...회의... 달의연인 1998/03/06157 8297 적응이 안되네... 달의연인 1998/03/06160 8296 [지니]막강한 편두통 오만객기 1998/03/06158 8295 [svn] 개강은 개강인가보군.. aram3 1998/03/06197 8294 [svn] 오늘은~~ aram3 1998/03/06232 8293 [롼 ★] 기분좋은날..그리고 그 후. elf3 1998/03/06192 8292 [정영] 그땐 그럴꺼야 아마도~~ kkokko4 1998/03/06206 8291 [롼 ★] 조카. elf3 1998/03/06151 8290 [토리] 언제나 늘... zardy 1998/03/07185 8289 (아처) 잡담 6 achor 1998/03/07192 8288 (아처) 부사열전 achor 1998/03/07260 8287 [필승] 개강 첫 1주일 이오십 1998/03/07181 8286 [롼 ★] 한번쯤 elf3 1998/03/07206 8285 [Q]정모후기 ara777 1998/03/07200 8284 [Q]인물평 ara777 1998/03/07187 8283 [Q]인물평2 -다못써서..^^; ara777 1998/03/07202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