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야 올만에 봐서 방가웠구....
모가 걸면 걸리는 걸리버맮..!!삐리리한것
좀 제대로 된것줌 갔구 다녀라..이왕 산거..
-_-+
여전하더군...참....너의 그 두건 멋졌어..
얼굴이 훤해졌다....모 좋은일이라두? ^^;
더 잘지내구...정영번개가 있는듯 하던데 올꼬냐?
참!!너가 나한테 순순히 라이터를 주다닛...
오홋.....점점 색마에서 색인화 되가는 아처...
박수를 보냄~~^^
진호-aram3
소개한다면서 자기 아디가 모였냐구 썰렁하게 묻던
진호.....허거걱.....한썰렁 하드군...
참..얼굴 첨으로 봤는데.....방가웠구...
정말 순수하게 생겻더군.....냐하하 -_-;;;
준호
진호친구라면서......흠...이 시대에 살아있는 썰렁맨
진호친구 답더군....
왕 꼴초...-_-;;; 그래두 여전히 그 담배 어제 산거라며
진호랑 같이 폈다며 애써 부인하다닛....-_-;;
너두 만나서 방가웠구....호호홍
그 노래솜씨하며....정말 좋았다...역쉬 칼사사인!
자주 봤음 좋겠다...
주연아.....!.!
감동의 물결이.....나와 같은 공부를 하는 주연
얼굴은 못봤어두 괜히 친근해져버린 주연.^^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
글구 혹시 레포트 같은거나..뭐 힘든거 있음 물어봐
하나보다야 둘이 낫겠지..기꺼이 도와주꼐..^^
와줘서 고맙구...^^
주연 이뽀`~~~^^**
참..그 pcs 기계 잊어먹었다구....기계만 또 사서.
번호 같게해서 쓸수 없냐구 물어보지 그러니..대리점에.
돈은 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