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고 있어 요즘.
컴맹탈출을 위한 몸부림이라고나 할까??
웅~~ 근디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학원가는 날이 기다려 진다.
오늘은 칭구랑 같이 워드프로세서 필기 접수를 했어.
졸업을 하고나니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니덜은 나중에 조럽해서 모 한다고 덤벼들지 말구
학생때 미리미리 이것저것 도전해바바. 보람있을거야.
무언가를 위해 열씨미 한다는것 그때가 가장 조을때인것같다.
웅~ 꼭 모 세상 니덜보다 훨씬 마니 산것처럼 애기하는구나.
푸캬캬.
아참 글구 학원가는날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웅~~ 울학원 같은 반에 징짜로 내 이상형이 있거덩. 쿠쿠
걍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조은 그런 이미지를 가진애 있자나..
암턴 이러다 바람나는거 아닌지 모르게따.
올~~ 4월달의 시험을 위해서 난또 공부에 몰입하련다.
잘할수 있을까???? 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