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모 인물후기
아처=밥튕.... 니 버스카드 나한테 있다. 아라한테 패스는 받았냐? 휴....
줄수있을까? 다 쓰고 줄까? 쿠쿠
헤카=음성 잘 들었구 호출기라도 마련하구... 연락하기 힘들잖아
난 그날 낮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났어... 음... 대답이 되나?
진호=쿠쿠... 도강한다는게 그렇게 싫냐!... 하긴.... 아웅...
잘 지내도록 하구... 자주 연락한다구 하구선... 연락좀 해라
준호=음.... 앞으로 또 언제나 볼려나...
멋있었다.... 밥튕.... 그날 실례가 많았구.... 담에 보쥐...
현주&종수=머... 그냥 눈꼴시다는 야그밖에... 쩌비...
그 디스는 잘 계시네... 아무래도 마지막담배일껏 같아...
호겸=역쉬... 겨미는 멋있어 글구.... 사람이 많은 작은방에서는 제발
칼잠을 자 달라구.... 흑흑..... 헤카랑 나랑 힘들었오
희정=음.... 금욜오후 시간 비우고있쥐 무슨꽃으로 가지구 갈까?
나두 목욜밤에(난 아침에 안하거든)기돌하도록하쥐
해옥=잼있었꾸 항상 별말없이 지나지만.. 노래도 멋있었구
담에 또 보자궁
미선=여전히 미모를 뽐내더군..... 잼있었어.... 4차두 가지...
쿠쿠.... 아마 그랬었으면 방을 잡았어야 했을테지만
아라=글애...우린 노래방걸.... 잼있잖아... 일찍가서섭했구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를...
인영=나두 쌀랑해!
주연=으구.... 난 유방맨 시로! 정말 그런 추한모습을 보이다니....
제발 이성을 찾도록 해.... 좀 말짱해저라 너도
추신-희정이를 위해 talk번개를 조만간 때리지.... 사랑해 희정... 칼사사..
2. 사랑이란 정신과 육체가 함께할때 아름다운거라고? (아라의 점...)
나같은 변태는 매일 실행에 옮기고있지....
그런데..... 나랑 같게 나오는 연미도 변태??????
3. 짭.... 불러.... 보러가쥐.... 널 보러.....
나 불러줘.... 귀염이 아닌 지쩍(?)야그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