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민트향기

작성자  
   달의연인 ( Hit: 162 Vote: 1 )

무슨 일인가 궁금했었는데
글을 보니 알겠네...

정말..왜 화도 못내보고 나왔니??

아직 나도 너무나 혼란 스럽지만...
하나만은 확실한걸

누구보다 나에게 당당하면 된다는 거

스스로를 인정하기란 정말 힘든 일 인것 같아서...^^

쿠쿡...알바 꼭 좋은데 구해서 알려주고

다음에 보지 뭐..^^

으흠..어차피 나도 낼 발료 수업땜시 조사할게 있었는데

요즘 저것때문에 머리가 아파 흑흑...

3학년 되니깐 정말 장난이 아니야...휴학하고 시퍼랑...


수업도 힘들고 학원가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

나중에 보자...^^


본문 내용은 9,8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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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