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 & JULIE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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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s77 ( Hit: 257 Vote: 4 )

4장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
로미오 : 신부님..우리 두 사람의 결합을 축복해주세요...
줄리엣 : 전 로미오님 없이는 정말 못산답니다......
두 사람 신부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아주 경건한 음악이 흐르고...
신부는 무릎꿇은 두 사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신부 : 이 두사람이 하나가 되다니.....반지를 이리 주시오...
(미선)
상황---> 미선(신부역): 이야~~..그래두 이번엔 안 흉한 역이다아~~,,
신난다~..잘할테야...
친구(스텝): 그래...제발 잘 좀 해...레디 고!..
미선: 이 두사람이 하나가 되다니....(정말 진지하게 읖조렸다..)
친구: 캇!!..되다니?!!....(여기서 되다니가 아니라 되나니가 되야 함..)
신부가 지금 둘이 하나가 되는걸 한탄하╋!...으구...
레디 고!
미선 : 이 두 사람이 하나가 되나니...(^^)...반지를 이리 주시오..
친구 : 캇!!...캇!!..
미선 : 왜애애~~!...잘만 됐구만....
애덜 : 신부가 반지를 탐하다니..말세야~..말세.!.
(여기서 반지를 이리주시오 가 아니라 반지를 끼워 주시오가 되야함
)
미선 : 허걱....!.!..
친구 : 야!!..너 대본 안 외웠지.....주겄어...
((미선은 저쪽 구석에서 애덜의 째림을 받으며 대본을 한번 더
읽어야만 했다..))

5장 : 친구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로미오
캐플럿가 사람 : 이~히~ (춤을 춘다..멋진 춤이 아니라!..
어색하구 웃기는 그런 춤들)
몬테규가 사람 : 진짜 놀구들 있네!...돼지 멱따는 소리 좀 봐..
(미선이 맡은역) 기차 화통을 삶아먹었나!...춤도 꼭 지같은 것만 춰요,
짜!증!나!
케플릿가 사람 : 그럼 니가.. 춰~봐!..춰~봐! (울엄마의 제스쳐 알라나..?.)
몬테규가 사람 : 참내...그럼 한 판 쳐주지!
(이것 또한 웃기구 어색한 춤들..개다리 춤..군인아저씨 춤..
관광버스 춤 ..막춤....너무 숭했음)
상황--->아까 3장에서 친구들이 나중에 조은거 시켜준다고 한 역이 이 역이었음
( 미선 : 나 이제 조은거 시켜준뎄지!....뭐~~야?...
친구 (스텝) : 어..이거...츰추는 역...너 춤추는거 조아하자나..그치?
내가 널 위해 남겨둔 배역이야~...
미선 : 0.0...핫...그래애?...내가 또 한춤하자나~~..푸하하```
친구 : 그래...한번에 가자아~...잘하리라 믿는다..
촬영은 시작되고...미선은 신나서 어쩔줄 모르고 현란한 춤들을
추기 시작하는데....
친구 : N!G!..야!...야!..그렇게 추면 어떠케~..잼 없자나..
이렇게 춰야짓!..(시범을 보인다..그러나 친구가 추라고 한
춤들은 혼자서 거울보며 추기도 민망한 것들이었다...!.!..)








본문 내용은 10,2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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