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나른한 오후 작성자 achor ( 1998-03-16 16:16:00 Hit: 205 Vote: 6 ) 지금은 무척이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참 노근노근한 오후야. 귓가엔 Scorpions의 Holiday가 흘러 나오거든. 이럴 때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크래커가 생각이 나는걸~ 잠깐 물 좀 올려 놓고 와야겠다~ ^^* 그러고 보면 너희들이 나를 부러워 하지 않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야~ ^^ 이렇게 편안하고, 여유있게 삶을 살아가는 것도 무척이나 좋은 걸~ ^^;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오늘도 난 참 널널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특별히 할 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다고 특별히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없는, 그냥 그렇게 자유로운 상태야. 요즘은 자꾸 추억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 별 다른 이유도 없는데 말이야. 오늘은 내 발자취가 뭍어있는 대부분의 게시판을 돌아다녀봤단다. 그 시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거 있지. 참 즐거웠던 일도, 또 참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그대로 남아있는 그것들은 이젠 모두 내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어있어. (앗! 커피물이 끓고 있다~ 잠깐~ ^^) 드디어 따뜻한 커피 완성~ ^^* 예전엔 밀크커피가 좋았는데 요즘은 블랙커피가 좋더라~ 역시 모든 건 변화하기 마련인가봐. 후아~ 노근한 오후와 따뜻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들~ 어딘가 잘 어울리는 듯 하지 않아? *^^* 참 좋군~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8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8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19967 [가시] 피곤.. thorny 1998/03/16206 19966 [타락] 아쵸... 파랑sky 1998/03/16243 19965 (아처) Because of Kalsasa achor 1998/03/16202 19964 (아처) 나른한 오후 achor 1998/03/16205 19963 [지니]희정..... 오만객기 1998/03/16199 19962 [지니]크흑..... 잘들지내니 다행이군.... 오만객기 1998/03/16207 19961 [Q]머피데이 ara777 1998/03/16155 19960 (아처) REVIVAL 3 achor 1998/03/16201 19959 ........EPILOGE........ muses77 1998/03/16209 19958 ........ROMEO & JULIET.......(3) muses77 1998/03/16181 19957 ........ROMEO & JULIET.......(2) muses77 1998/03/16207 19956 ........ROMEO & JULIET.......(1) muses77 1998/03/16198 19955 [매버릭] T.V.에서 난나야96 1998/03/16201 19954 [svn] 연락처 (신상) aram3 1998/03/15204 19953 [snv] upgrade... aram3 1998/03/15200 19952 [수민] 꺽정 그리고 경희보아라. 전호장 1998/03/15159 19951 (아처) 문화일기 61 CRASH achor 1998/03/15190 19950 (아처) 문화일기 60 Titanic achor 1998/03/15201 19949 (아처) 명소 1 舞王 achor 1998/03/15195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