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칼사사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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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3 ( Hit: 212 Vote: 9 )

아처에게서 처럼..

내게도..유니텔로부터...

연락이 왔지..

정말..삐리리 열악 나우와는..

차원을 달리하는듯이 보이더군..

쿠쿠...



몇일전부터..나우도..56K를 지원하지만..

4대 통신사 중에서..나우가 가장 늦게 시작한거지..

얼마전에..친구가 그러더군...나우만빼구 다된다고...

그때도 바꾸려는..유혹이...(56K모뎀이 썩고 있었거든..)

(근데..나우 56K는...어떻게 36K보다..느린거지...--;)

하여튼...그때도.. 쿠쿠...



하지만~~ 내가 통신을 바꾸지 못했던것은..

열악한 나우지만..

칼사사가 있었기 때문이란다..

나우에 남아있을 다른 이윤..하나도 없었지..

칼사사를 제외하곤 말이야...후후..

내 지난 2년간의..추억이 담긴..글들이 남아있는곳이고..

또 지금의 좋은 친구들이..있는 곳을....

내 어찌 훌쩍 떠날수 있겠으이...



조만간 아디가 짤리겠지만...

후후... 가능한 빨리 환생할꺼야...

열악한 환경이 좀 나아진다면...후후..





다들...칼사사와 함께....20대의 좋은 추억들을..만들기를...^^*


본문 내용은 9,8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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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